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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모바일 OLED 호조에 3Q 흑전…영업익 2506억
김주연 기자
2026-10-22 14:45:23
매출 6조27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원가 혁신 지속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제공=LG디스플레이)

[딜사이트 김주연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매출 증가에 힘 입어 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향후 OLED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면서 기술 경쟁력과 원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5조6121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대형 및 모바일용 OLED 제품군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출하가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전년 동기(6조9570억원)과 비교하면 10% 줄었다.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에 따라 중형 액정표시장치(LCD) 제품 출하가 감소한 결과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OLED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운영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거뒀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칩플레이션 등 불리한 경영 환경에도 고부가가치 OLED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을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조21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다. EBITDA 이익률은 19%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기말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환산손익 개선에 힘입어 7556억원으로 집계됐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OLED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원가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소형 사업에서는 모바일용 OLED의 기술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확대한다. IT 부문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운영과 원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형 사업에서는 TV용 OLED의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 모니터용 OLED는 독자 기술을 적용한 게이밍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 내 입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차세대 OLED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최근 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플립(FLiPP)'을 비롯해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에도 환율 및 부품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원가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이번 3분기 실적 어때? 흑자 전환했어?
LG디스플레이는 이번 3분기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하며 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어요.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매출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에요.
매출이랑 영업이익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했어?
매출은 6조2770억원으로 전분기 5조6121억원→6조2770억원(12% 증가)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6조9570억원과 비교하면 10% 감소했어요. 대형 및 모바일용 OLED 제품군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며 출하가 확대되어 매출이 늘었지만,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에 따라 중형 액정표시장치(LCD) 제품 출하가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줄어들었어요. 영업이익은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운영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개선되었어요.
EBITDA나 당기순이익 같은 다른 지표들도 알려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조21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EBITDA 이익률은 19%를 기록했어요. 당기순이익은 7556억원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기말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환산손익이 개선된 덕분이에요.
LG디스플레이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업 방향은 뭐야?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와 원가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에요. 중소형 사업은 모바일용 OLED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IT 부문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운영과 원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요. 대형 사업은 TV용 OLED의 프리미엄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모니터용은 게이밍 OLED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에요. 또한 '플립(FLiPP)'과 같은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구상이에요.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에도 환율 및 부품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원가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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