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뉴욕증시 훈풍에도 코스피 5700선 아래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22 11:37:15
이 기사는 2026-10-22 11:37:15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증시 훈풍에도 코스피 5700선 아래로…장 초반 낙폭 줄여[매일경제]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는 22일 5700선을 밑돌며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개장 직후보다 하락 폭을 줄이며 5700선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13분 기준 5694.02를 기록해 전일 대비 낙폭을 41.64포인트(0.73%)로 줄여가고 있다. 전날 종가는 5735.66이었다. 지수는 장 초반 5666.55까지 밀렸다가 반등했다. 고가는 5694.53으로, 개장 이후 저점과 고점 사이에서 약 28포인트 움직였다.


SK하닉, '3조원' 들고 채권시장 복귀…여전채 중심 매수 전망[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국내 신용채권(크레딧) 시장의 주요 매수 주체로 꼽혔던 SK하이닉스가 자산운용사를 통해 채권 투자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증권사 랩·신탁을 활용하던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위탁운용사를 통해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채)를 중심으로 자금을 집행하는 모습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채권 투자 자금을 맡길 운용사 선정 절차를 마치고, NH아문디·KB·신한·우리·미래에셋·한국투자신탁운용 등 6개 운용사에 각각 5000억원씩, 총 3조원을 위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서초 3억 내릴 때 한강벨트는 올랐다…집값 격차 26.5% 줄어[헤럴드경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강남과 비(非)강남 간 집값 격차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강남2구(강남·서초)와 한강벨트 지역의 아파트 평균값 차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27%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주택을 겨냥한 세제·대출규제 강화로 강남권 가격은 내리고, 갈아타기 수요와 전월세난으로 인한 생존 매수세가 집중되며 한강벨트·중저가 지역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같은 추세에 대해 ‘평탄화 과정’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주거 수요가 높은 중저가 지역의 집값 상승이 이어지며 서민의 내집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풍, '자사주 공개매수' 고려아연 이사들 상대 8000억대 손배소 패소[뉴스1]

영풍이 고려아연 자기주식 공개매수와 관련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이사들을 상대로 낸 80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22일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10명을 상대로 낸 주주대표소송(손해배상)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고려아연 이사들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이 선관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고, 자기주식 취득 과정에도 법령 위반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車보험요율 83번 바꿨는데...금감원 사후검증 없었다[서울경제]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 5곳이 최근 6년 동안 자동차보험요율을 83차례 변경하는 동안 금융감독원이 가입자들의 부담 여부를 사후 검증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요율을 정하는 건 업계 자율이지만 자동차보험은 의무 보험인 만큼 감독 당국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스피, 두 번째 골짜기 통과했나…W형 반등 vs 이중바닥론[뉴시스]

코스피 전망을 둘러싼 증권가와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코스피가 지난 7월 급락장에 이어 이달에도 저점을 형성하면서 주가가 W자형 반등의 두 번째 골짜기를 통과했다는 분석과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는 신중론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