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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꺾이면 바이오 뜬다”…과거 급락장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20 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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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꺾이면 바이오 뜬다”…과거 급락장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조선비즈]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제약 업종지수는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간 13% 상승해 업종별 1위를 기록했고, 코스피가 7.5% 급락한 15일에도 오히려 2.65% 올랐다. iM증권에 따르면 1996년 이후 미국 반도체 업종이 20% 넘게 하락한 30개 구간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S&P500지수를 웃돈 비율은 90%, 국내 헬스케어 업종이 코스피를 웃돈 비율은 73%였다. 다만 바이오 업종이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은 섹터라기보다는 주도주와 다른 방향으로 가는 성장 섹터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경기 이천 ‘실크밸리GC’ 매물로…몸값 2500억[서울경제]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안건설산업 오너일가가 경기 이천시 소재 대중제 골프장 '실크밸리골프클럽(GC)' 매각을 추진 중이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매각가는 홀당 90억원, 총 2500억원대로 추산된다. 홀당 가격은 렉스필드CC(130억원 이상), 잭니클라우스GC(200억원 근접)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매물로 나온 배경으로는 오너일가가 보유한 신안건설산업이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올해 5월 말 회생절차를 신청한 유동성 위기가 꼽힌다.


'해킹' 은행장에 첫 제재 예고한 금감원…'연임' 최대 변수로[머니투데이]
5대 은행장의 임기가 연말 일제히 만료되는 가운데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한 제재 가능성이 차기 은행장 선임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국정감사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최초로 CEO의 책임 문제가 다뤄지는 사안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배구조법상 CEO의 '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이 있는 것으로 잠정 판단하고 있으며, 은행권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책무구조도에 따라 내부통제 총괄 책임이 은행장에 있다.


현금·페이머니 쓰면 10% 할인?… 간편결제, 최대 수혜자 되나[머니투데이]
신용카드보다 수수료가 적은 결제 수단 이용자에게 수수료 차액 범위에서 할인·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해도 카드 회원 부당대우로 보지 않는다는 단서 조항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가맹점의 카드 결제 거절을 금지하는 '카드 의무수납제'를 일부 완화해 계좌이체·체크카드·선불충전금 이용자에게 신용카드보다 큰 혜택을 줄 수 있게 한 것이다. 카드업계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선불충전금을 서비스하는 간편결제 기업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보고 신용카드 사용률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삼성바이오 노조, 2차 파업 연기…교섭 재개 추진[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오는 26일 시작하기로 했던 2차 파업을 연기했다. 전면 파업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어려워 전략 수정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앞서 노조는 임금 인상 등 합의에 실패해 2차 총파업을 예고했으나,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16일 쟁의 행위 금지 대상 공정을 기존 3개에서 9개로 확대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전날 기준 파업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 비율은 40%에 미치지 못했고, 노조 집행부의 성급한 결정에 대한 내부 비판과 총사퇴 요구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에어로, 美 3조 투자·유럽 생산망 확대…K-방산 '현지화 승부'[더팩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부환 대표의 독일 방문을 계기로 현지 공장 부지 선정 등 생산시설 구축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2024년 8월 호주에 국내 방산기업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 ‘H-ACE’를 완공했고, 폴란드에서는 WB그룹과 합작해 유도탄 ‘CGR-080’을, 루마니아에서는 K9 자주포 등을 생산하는 ‘H-ACE Europe’를 추진 중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8월 미 육군 기동전술화포(MTC) 사업에서 K9 차륜형 자주포 시제품 6문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에는 아칸소주 파인블러프 아스널 부지에 22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포탄 생산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신동국 대출 떠안은 하나증권, 내년 3월이 변수[파이낸셜뉴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주식을 담보로 조달한 자금은 지난 9월 말 기준 4322억원으로, 이 가운데 하나증권 대출 잔액이 2342억원(54.2%)을 차지한다. 최근 법원은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 측이 신청한 100억원 규모의 한미사이언스 주식 가압류를 인용했고, 이 중 하나증권·한국증권금융 담보 주식도 포함됐다. 기존 대출 만기가 내년 3월 중하순에 집중돼 있어 상환 부담이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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