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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최대주주 변경 12월30일로 연기…두 달 밀려
이태민 기자
2026-10-14 15:16:50
거래종결 선행조건 충족 지연…기업결합 승인 여부는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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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사진=위메이드)

[딜사이트 이태민 기자] 위메이드 경영권 매각 거래의 잔금 지급일이 당초 10월 30일에서 12월 30일로 두 달 연기됐다. 박관호 의장과 네오펄스 간 주식양수도계약의 거래종결 선행조건 충족이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위메이드는 박관호 의장과 네오펄스 간 주식양수도계약의 잔금 지급 예정일과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을 각각 12월 30일로 변경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앞서 박 의장은 지난 6월 30일 보유 중인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39.33%)를 네오펄스에 92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전체 거래대금의 10%인 920억원이며, 나머지 잔금 8280억원은 거래 종결 시 지급키로 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 지분을 포함해 위메이드 지분 40.25%를 확보하고 새로운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번 일정 변경은 주식양수도계약상 거래종결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계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신고 승인 등을 포함한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되거나 면제돼야 거래를 종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지연된 것인지, 다른 계약상 조건이 남아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의 최대주주 변경 시점도 당초 계획보다 두 달 늦춰지게 됐다. 향후 남은 선행조건의 충족 여부와 시점에 따라 거래 종결 일정이 추가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현 최대주주와 매수인 간 계약상 거래종결 선행조건의 충족이 지연돼 잔금 지급 예정일과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을 정정 공시했다"며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다시 변경되면 공시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최대주주가 바뀌는 시점이 미뤄졌다는데, 언제로 연기된 거야?
위메이드의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과 잔금 지급 예정일이 12월 30일로 두 달 연기되었어요. 당초 10월 30일이었던 일정이 박관호 의장과 네오펄스 간의 주식양수도계약에서 거래 종결을 위한 선행조건 충족이 지연됨에 따라 변경되었어요.
박관호 의장이 네오펄스에 파는 주식 규모와 금액은 어떻게 돼?
박관호 의장은 보유 중인 위메이드 주식 13,350,738주(39.33%)를 9,200억 원에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어요. 전체 거래대금의 10%인 920억 원은 계약금으로 지급되었고, 나머지 잔금 8,280억 원은 거래 종결 시 지급될 예정이에요. 거래가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 지분을 포함해 위메이드 지분 40.25%를 확보하며 새로운 최대주주가 돼요.
일정이 미뤄진 구체적인 이유가 뭐야?
주식양수도계약상 거래종결 선행조건이 아직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해당 계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신고 승인 등을 포함한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되거나 면제되어야 거래를 종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다만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지연된 것인지, 다른 계약상 조건이 남아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일정이 또 바뀔 수도 있는 거야? 위메이드 측은 뭐라고 해?
남은 선행조건의 충족 여부와 시점에 따라 거래 종결 일정이 추가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요. 위메이드 관계자는 "현 최대주주와 매수인 간 계약상 거래종결 선행조건의 충족이 지연돼 잔금 지급 예정일과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을 정정 공시했다"며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다시 변경되면 공시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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