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공랭식 열교환기 기반 글로벌 히트 솔루션 기업 '디티에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치고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7000원~1만8500원) 최상단인 1만8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월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81개 기관이 참여해 98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물량의 99.9%가 밴드 상단 이상(미제시 포함)의 가격을 제시했다.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신청수량 기준 약 12.27%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412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753억 원이다.
상장을 주관한 대신증권 관계자는 “공모주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된 상황에서 디티에스가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상위 20개 EPC 기업 중 15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2년 만에 매출을 약 88% 늘리면서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온 점,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ORC로 이어지는 신사업 확장성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디티에스는 LNG·정유·석유화학·발전 플랜트에 들어가는 공랭식 열교환기 AFC와 ACC를 설계·제작하며, 2026년 6월 말까지 30개국 이상에서 누적 284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791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2%, 42.9% 성장했다.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1293억원이다.
디티에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대형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프로젝트 직접비 ▲기존 및 신성장사업 설비투자 ▲AI 데이터센터 냉각·ORC 등 신성장 기술개발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미 확보한 수주를 매출로 빠르게 전환하고, 신성장 사업의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디티에스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AFC·ACC 주력사업의 수주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ORC 등 신사업을 본격화해 글로벌 히트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티에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뒤 10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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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에스 공모가가 얼마로 결정됐어? 수요예측 결과도 알려줘!
디티에스의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8500원으로 확정됐어요.
지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81개 기관이 참여해 98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참여 물량의 99.9%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신청수량 기준 약 12.27%로 집계됐어요.
디티에스는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고, 최근 실적은 어때?
디티에스는 공랭식 열교환기 기반의 글로벌 히트 솔루션 기업이에요.
LNG·정유·석유화학·발전 플랜트에 들어가는 공랭식 열교환기(AFC)와 ACC를 설계하고 제작하며, 2026년 6월 말까지 30개국 이상에서 누적 284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어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성장했어요.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293억원이에요.
시장에서 디티에스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고, 공모 자금은 어디에 쓸 계획이야?
글로벌 상위 20개 EPC 기업 중 15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한 점과 신사업 확장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어요.
대신증권 관계자는 “공모주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된 상황에서 디티에스가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상위 20개 EPC 기업 중 15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2년 만에 매출을 약 88% 늘리면서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온 점,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ORC로 이어지는 신사업 확장성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어요.
디티에스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대형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직접비, 기존 및 신성장사업 설비투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및 ORC 등 신성장 기술개발,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에요.
상장 일정은 어떻게 돼? 김중일 대표의 각오도 궁금해!
디티에스는 10월 23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에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진행돼요.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디티에스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AFC·ACC 주력사업의 수주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ORC 등 신사업을 본격화해 글로벌 히트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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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majacgood@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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