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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에스, 일반 청약 경쟁률 986.99대1…증거금 5조873억
노만영 기자
2026-10-14 17:16:44
청약건수 24만1059건·신청주식 5억4998만주…16일 납입 거쳐 23일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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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공랭식 열교환기 기반 히트 솔루션 기업 디티에스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총 24만1059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신청 주식수는 5억4998만주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른 일반청약 경쟁률은 986.99대 1, 청약 증거금은 약 5조873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디티에스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2381개 기관이 참여해 98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 1만7000원~1만8500원의 상단인 1만8500원으로 확정했다.


신청수량 기준 희망밴드 상단 이상 또는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비중은 99.90%로 집계됐다.


일반청약을 마친 디티에스는 오는 16일 납입을 거쳐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디티에스는 글로벌 상위 20개 EPC 기업 가운데 15개사를 고객사로 확보한 공랭식 열교환기 전문기업”이라며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실적과 신사업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상장 초기 유통 가능 물량은 제한적으로 설정됐다.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지분 44.17%에는 상장일로부터 30개월의 의무보유 기간이 적용되며, 5% 이상 주요주주 보유분에도 단계적인 의무보유가 설정됐다.


상장일 기준 유통 가능 주식수는 225만787주로 전체의 15.12% 수준이다.


디티에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대형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프로젝트 직접비 ▲기존 및 신성장사업 설비투자 ▲AI 데이터센터 냉각·유기랭킨사이클(ORC) 관련 기술개발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티에스는 올해 6월 말 기준 1293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하는 한편, 지난 7월 공급계약을 체결한 1.5MW급 ORC 폐열회수 발전시스템 등 신사업의 상용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 관심을 보내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공랭식 열교환기(AFC)와 공랭식 응축기(ACC) 사업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ORC 등 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티에스 일반 청약 결과가 어떻게 나왔어?
디티에스의 일반 청약 경쟁률은 986.99대 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약 5조873억원이에요. 이번 청약에는 총 24만1059건이 접수되었으며, 신청 주식수는 5억4998만주로 집계됐어요.
수요예측 결과랑 공모가는 어떻게 결정됐어?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8500원으로 확정됐어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2381개 기관이 참여해 98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청 수량 기준 희망 밴드 상단 이상 또는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비중은 99.90%였어요.
상장은 언제 하고, 상장 당일에 유통 가능한 물량은 어느 정도야?
디티에스는 오는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에요. 상장일 기준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225만787주로 전체의 15.12% 수준이에요.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지분 44.17%에는 상장일로부터 30개월의 의무보유 기간이 적용되며, 5% 이상 주요주주 보유분에도 단계적인 의무보유가 설정되어 있어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은 어디에 쓰고, 앞으로의 계획은 뭐야?
디티에스는 공모 자금을 프로젝트 직접비, 설비투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및 ORC 관련 기술개발,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에요.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상장 이후 공랭식 열교환기(AFC)와 공랭식 응축기(ACC) 사업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ORC 등 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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