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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935억 규모 CMO 계약
김진호 기자
2026-10-02 18:06:08
한달 만에 유럽서 추가 계약 성사…올해 공시 기준 8번째 사업 수주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딜사이트 김진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제약사와 900억원대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지난달 3500억원 규모 계약에 이어 최근 회사의 유럽 내 사업 수주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6875만달러(935억원) 규모의 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회사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대비 2.0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계약종료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잇따른 유럽 내 사업 수주를 통해 중장기 매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10일 회사는 유럽 내 제약사와 2억6218만 달러(약350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역시 비교적 긴 2033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수주로 올해 공시 기준 7번째 계약을 확보했다. 회사의 누적 수주액은 약 22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신규 수주에 대해 “계약 기간은 양사 합의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번에 유럽 제약사와 새로 맺은 계약 규모가 어떻게 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6875만 달러(935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대비 2.05%에 해당하는 금액이에요. 계약 기간은 2031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어요.
최근 유럽 쪽에서 수주가 계속 잘 되고 있는 거야?
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유럽 내 사업 수주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어요. 지난달 10일에도 유럽 내 제약사와 2억 6218만 달러(약 3508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어요. 해당 계약은 2033년 12월 31일까지 유지돼요.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주 실적은 어느 정도가 된 거야?
이번 수주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공시 기준 7번째 계약을 확보했어요.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누적 수주액은 약 22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어요.
계약 상대방은 누구인지, 그리고 계약 기간은 확정된 거야?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계약 종료일에 공개될 예정이에요. 계약 기간에 대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계약 기간은 양사 합의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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