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추석 연휴로 잠시 숨을 고른 분양시장이 다시 청약에 나선다. 다음주 전국 12곳에서 2200여가구가 청약을 받으며 경기 광명과 부산, 경남 진주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공급이 이어진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221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공공분양과 오피스텔,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이 포함됐으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시흥시 ‘시흥하중지구 A-4블록 신혼희망타운’ 61가구를 비롯해 인천 미추홀구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 오피스텔 108실·아파트 35가구, 경기 광명시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426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부산과 경남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 부산 강서구에서는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 358가구가 청약을 진행하며, 경남 진주시에서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690가구가 공급된다.
이 밖에 부산 수영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센텀’ 53가구, 울산 중구 ‘더샵 시에르네’ 29가구, 전북 전주시 ‘삼천 하늘채 라비엘’ 116가구 등도 청약에 나선다.
금강주택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조성하는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358가구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코오롱글로벌도 전북 전주시 삼천동1가 일원에 조성하는 ‘삼천 하늘채 라비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총 6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1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다음주 신규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없다. 당첨자 발표는 5곳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6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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