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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인베 펀딩 총괄 박기수 전 본부장, 독립 자문사 설립
김규희 기자
2026-09-29 08:00:00
얼라인드스텔라 출범…국내외 GP·LP 대상 펀드레이징·투자방향 자문
이 기사는 2026-09-28 16:51:15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박기수 얼라이드스텔라 대표.jpg
박기수 얼라인드스텔라파트너스 대표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국내 1세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펀드레이징을 총괄했던 박기수 전 대외사업본부장이 독립 자문사 얼라인드스텔라파트너스를 설립했다. 글로벌 금융회사와 국내 운용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탁운용사(GP)의 펀드레이징 전략과 기관투자자(LP)의 투자 방향을 자문하는 사업에 나선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얼라인드스텔라를 설립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얼라인드스텔라는 GP를 대상으로 펀드레이징 전략 수립과 투자 대상 발굴, 거래 구조 설계 등을 자문한다. LP에는 투자 방향과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운용사 및 투자 기회를 검토하는 데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


박 대표는 1971년생으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삼성생명에서 대체투자 업무를 맡은 뒤 도이치운용과 나틱시스, 바클레이즈 등 글로벌 금융회사를 거쳤다. 이후 스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투자2본부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그의 무게중심이 본격적으로 LP 관계 관리와 자금 조달로 옮겨간 것은 2018년이다. 스틱은 당시 인베스트먼트 솔루션스 그룹(ISG)을 신설하고 박 대표에게 조직을 맡겼다. ISG는 기관투자자 관리와 IR뿐 아니라 프로젝트펀드와 공동투자 수요를 담당하는 조직이었다. 박 대표는 이후 대외사업본부장을 맡아 스틱의 PE와 그로쓰, 크레딧 전략에 필요한 자금 모집을 총괄했다.


현재 얼라인드스텔라는 국내외 GP와 LP들을 상대로 펀드레이징 및 투자 방향과 관련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운용사와 투자자의 수요를 각각 파악한 뒤 양측의 접점을 찾는 방식으로 자문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펀드레이징을 총괄했던 박기수 전 본부장이 새로 설립한 회사가 어디야?
박기수 전 본부장이 설립한 회사는 독립 자문사인 얼라인드스텔라파트너스예요.
얼라인드스텔라파트너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자문 업무를 수행해?
위탁운용사(GP)와 기관투자자(LP)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요. GP에게는 펀드레이징 전략 수립, 투자 대상 발굴, 거래 구조 설계 등을 자문해요. LP에게는 투자 방향과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운용사 및 투자 기회를 검토하는 데 필요한 자문을 제공해요.
박기수 대표는 그동안 어떤 경력을 쌓아온 사람이야?
삼성생명, 도이치운용, 나틱시스, 바클레이즈 등 글로벌 금융회사를 거쳐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근무했어요.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는 투자2본부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고, 2018년에는 인베스트먼트 솔루션스 그룹(ISG)을 맡아 기관투자자 관리, IR, 프로젝트펀드 및 공동투자 수요를 담당했어요. 이후 대외사업본부장으로서 PE, 그로쓰, 크레딧 전략에 필요한 자금 모집을 총괄했어요.
얼라인드스텔라파트너스는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야?
국내외 GP와 LP를 대상으로 펀드레이징 및 투자 방향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에요. 운용사와 투자자의 수요를 각각 파악한 뒤 양측의 접점을 찾는 방식으로 자문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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