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상호 기자] 오아시스가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오아시스의 이번 증자에는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단독으로 참여한다.
오아시스는 보통주 64만7752주, 주당 발행가액 4만6314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조달금액 규모는 299억999만6128원이다. 조달된 자금은 사업제휴를 위한 운영자금 집행에 전액 투입된다. 2026년에 150억원, 2027년에 150억원이 각각 사용된다.
유상증자는 비바리퍼블리카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아시스는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유상증자 참여의사를 밝힌 투자자의 주금납입 능력 및 기타사항을 고려해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아시스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한 사업협업 추진 및 신규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이날 토스쇼핑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열었다고도 밝혔다.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은 토스쇼핑 내 전용 탭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다. 토스쇼핑 회원은 오아시스마켓에 따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오아시스마켓의 상품 탐색부터 결제, 배송 조회, 고객 문의 접수까지 토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오아시스의 펀더멘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국내 대표 혁신 플랫폼인 토스로부터 높게 평가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