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김태은 기자] 오아시스마켓이 온라인 구독 멤버십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CLUB OASI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럽 오아시스’는 일반 장보기 상품은 구매비용의 20%, 뷰티 상품의 경우 30%까지 적립해주는 최대 페이백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20%의 포인트 적립은 유통업계 최초다. 구독료는 월 2000원이며 저렴한 금액으로 적립과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L&C, 프리미엄 건자재 B2B 영업 본격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최근 이탈리아 목재 전문기업 ‘플로리안(Florian)’, 독일 욕실 자재 전문기업 ‘코이코(KEUCO)’와 각각 원목마루와 수전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재건축 단지와 신규 분양 옵션 시장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자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데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L&C는 이번 유통 계약 체결을 통해 건자재 B2B 통합 패키지의 영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KT&G, 릴 에이블 3.0 판매처 전국으로 확대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의 판매처를 17일부터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확대한다. 지난 2월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4개소에서 선출시된 릴 에이블 3.0은 예열시간 단축, 초고속 충전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전 모델 대비 예열시간은 약 10초 단축했으며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도 절반으로 대폭 줄였다.
◆CJ제일제당,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 출격
CJ제일제당은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론칭하고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 '고메' 브랜드 산하 제품이었던 '소바바 치킨'을 독립 브랜드로 전환해 대형 치킨 브랜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CJ제일제당은 소이허니·양념허니·마쏘킥·레드핫 등 기존 라인업에 이어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소바바 황금홀릭'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F&B, 복날 겨냥 이색 보양식 2종 출시
동원F&B가 복날을 맞아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 등 이색 보양식 2종을 출시했다. 양반 보양 흑염소탕은 자연방목으로 키운 흑염소를 사용해 잡내 없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궁, 황기, 감초 등 한방 재료와 부추, 대파, 깻잎 등 각종 부재료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쫀득한 식감을 살린 소힘줄을 담았다.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롯데칠성음료, 펩시 엑스트라 피즈 신제품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엑스트라 피즈(EXTRA FIZZ)’를 새롭게 선보인다. 펩시 엑스트라 피즈는 탄산 기포를 미세하게 형성시켜 탄산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펩시의 독자적인 특수 공법이 적용됐다. 기존 펩시 오리지널 대비 당류와 칼로리를 약 30% 낮춘 제품으로 맛과 청량감, 칼로리 밸런스까지 모두 고려했다.
◆남양유업, 카카오메이커스서 ‘단팥에몽’ 선론칭
남양유업이 신제품 '단팥에몽'을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선보인 말차에몽에 이어 출시된 에몽 브랜드의 신규 라인업이다. 남양유업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국산 1등급 원유와 국내산 팥으로 만든 엄선한 팥 농축액을 사용했다.
◆한샘 키친바흐, 독일 ‘가게나우’와 협업 강화
한샘이 국내 가구 브랜드 최초로 독일 하이엔드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전용 빌트인장을 출시하고 상담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샘은 이를 위해 ▲가게나우 전용 빌트인 가구 출시 ▲키친바흐 스페셜리스트의 키친바흐 및 가게나우 통합 설계 ▲시공명장 중심의 프리미엄 전담 시공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롯데리아, 신제품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한 신제품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는 통 파인애플, 모짜렐라 패티, 미트 패티에 나폴리탄 소스를 조합해 달콤·상큼·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는 맛을 완성했다. 신메뉴는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허니 출시
풀무원다논이 그리스산 천연 벌꿀을 담은 ‘풀무원요거트 그릭 허니’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의 진하고 깔끔한 맛에 풀무원다논이 엄선한 그리스산 천연 벌꿀을 더해 깊고 은은한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의 정통 그릭 유산균 ‘Yoflex Sogreek F1’을 함유해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 컵당 67kcal에 저지방 설계로 부담을 낮춰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다.
◆오뚜기, 로열라면 누적 판매 200만개 돌파
오뚜기가 열라면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열라면은 열라면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에 치즈와 크림의 고소함을 더한 K-로제 볶음면이다. 체다치즈에 마스카포네 치즈까지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K-로제 풍미를 구현했으며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해 꾸덕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글로벌 쇼핑 명소로 부상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글로벌 고객의 유입을 이끌며 성수동의 대표 패션∙뷰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메가스토어 성수는 개점 후 50일 기준 누적 거래액 70억을 돌파했으며 외국인 구매액은 약 30억 원으로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으며 신규 회원 수는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오프라인 매장이 글로벌 고객 확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온라인 플랫폼 성장까지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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