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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인바이츠, 비스타와 홍콩 합작법인 설립…디지털 헬스케어 공략
김진호 기자
2026-09-17 16:39:26
中서 '인바이츠루프' 사업모델 정립 예정…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
신용규 인바이츠생태계 의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과 익펑 임 ‘VISTA Clinic Limited(비스타)’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홍콩 합작법인 '비스타 Invites Digital Ward Limited(VIDW) 설립 계약을 체결한 다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CG인바이츠)

[딜사이트 김진호 기자] CG인바이츠가 중국 의료기관과 합작 법인을 세운 후 현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CG인바이츠는 중국 프리미엄 의료기관 ‘VISTA Clinic Limited(비스타)’와 홍콩 합작법인(JV) ‘VISTA Invites Digital Ward Limited(VIDW)’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CG인바이츠에 따르면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4월 회사와 비스타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후속으로 진행됐다. 현지 의료서비스 사업자와 합작법인을 구성해 중국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구조를 마련한 셈이다.


CG인바이츠는 VIDW의 지분을 취득한 다음 ‘인바이츠루프(Invites Loop)’의 중국 내 독점 사용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인바이츠루프는 예방·진단·치료부터 사후관리와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생애주기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CG인바이츠는 비스타의 현지 의료서비스 인프라와 자사의 AI·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중국 의료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로 비스타가 보유한 북경 병원과 심천 병원 등은 각각 연간 8만명과 2만명의 외래환자가 내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G인바이츠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비스타와 맺은 단순 업무협약이 실제 사업구조로 구체화됐으며 인바이츠루프의 중국 사업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비스타가 보유한 현지 의료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한 다음 사업 영역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G인바이츠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고 홍콩에 합작법인을 세운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야?
CG인바이츠가 중국 프리미엄 의료기관인 비스타(VISTA Clinic Limited)와 홍콩에 합작법인인 'VISTA Invites Digital Ward Limited(VIDW)'를 설립하기로 계약을 맺었어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4월에 두 회사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예요.
합작법인이 만들어지면 CG인바이츠는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돼?
CG인바이츠가 합작법인인 VIDW의 지분을 취득한 뒤, 자사의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인바이츠루프(Invites Loop)'에 대해 중국 내 독점 사용권을 부여할 예정이에요. 비스타의 현지 의료서비스 인프라와 CG인바이츠의 AI 및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중국 의료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에요.
비스타가 중국 현지에서 어느 정도의 의료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비스타는 북경과 심천에 병원을 보유하고 있어요. 북경 병원은 연간 외래환자가 8만명이고, 심천 병원은 연간 외래환자가 2만명이에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앞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 거야?
이번 계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실제 사업 구조를 구체화하고 인바이츠루프의 중국 사업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여요. CG인바이츠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비스타와 맺은 단순 업무협약이 실제 사업구조로 구체화됐으며 인바이츠루프의 중국 사업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비스타가 보유한 현지 의료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한 다음 사업 영역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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