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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외부 전문가 중심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출범
노연경 기자
2026-09-15 14:19:13
정보보호·법률·경영·IT 등 전문가 7명 참여…정기 회의 통해 최신 보안 이슈 선제 반영
[쿠팡 이미지1] 쿠팡은 15일 각계 각층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왼쪽부터)이성진 쿠팡 전무, 안정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양제열 경희대 교수, 강유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장항배 중앙대 교수, 박민하 쿠팡 전무,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jpeg
쿠팡은 15일 각계 각층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출범한 가운데 위원으로 위촉된 (왼쪽부터)이성진 쿠팡 전무, 안정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양제열 경희대 교수, 강유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장항배 중앙대 교수, 박민하 쿠팡 전무,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쿠팡)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쿠팡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한다.


쿠팡은 회사의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정보보호·법률·경영·IT 등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먼저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허성욱 CPO 포럼 회장과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가 선임됐다. 허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한 ICT 디지털 정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위원으로는 ▲강유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곽진 아주대학교 교수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안정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양제열 경희대학교 교수 ▲장항배 중앙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위원회는 이날 첫 번째 회의를 시작으로 매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최신 법과 제도 변화, 보안 위협 동향을 파악하고 회사의 보안 현안 및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쿠팡은 자문 결과를 사내 보안 정책 및 업무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스탠다드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쿠팡은 위원들에게 그동안 추진해 온 고객 데이터 보호와 관련한 활동 내용 등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최고 전문가들의 탁월한 경험과 지식을 적극 수용해 보안 체계 개선 활동을 거듭해 갈 것”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수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쿠팡이 이번에 새로 만든 위원회가 뭐야?
쿠팡이 보안 체계를 혁신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어요. 쿠팡은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5일 밝혔어요.
자문위원회에는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게 돼?
정보보호, 법률, 경영, IT 분야의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해요. 공동위원장으로는 허성욱 CPO 포럼 회장과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가 선임되었어요. 위원으로는 강유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곽진 아주대학교 교수,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안정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양제열 경희대학교 교수, 장항배 중앙대학교 교수가 위촉되었어요.
위원회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거야?
매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보안 관련 자문을 수행해요. 최신 법과 제도 변화 및 보안 위협 동향을 파악하고, 회사의 보안 현안과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에요. 쿠팡은 자문 결과를 사내 보안 정책과 업무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스탠다드를 확립할 계획이에요.
쿠팡 측에서는 이번 위원회 출범에 대해 뭐라고 말했어?
쿠팡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지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보안 체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관계자는 “최고 전문가들의 탁월한 경험과 지식을 적극 수용해 보안 체계 개선 활동을 거듭해 갈 것”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수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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