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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도 ‘실시간 토큰 거래’ 허용… 이달중 TF 출범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08 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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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도 ‘실시간 토큰 거래’ 허용… 이달중 TF 출범[문화일보]
정부와 한국은행이 9월 중 국채 토큰화 실증시범사업에 착수해 실시간 국채 거래가 가능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이달 중 관련 TF를 출범하고 국채 토큰화의 실제 거래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에 국채를 올려 디지털 단위로 거래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 간 거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국채를 담보로 단기자금을 조달하는 RP 거래를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거래기간이 기존 1거래일에서 실시간으로 단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삼성증권, KDX 신규 주주로…두나무 이어 디지털 자산 투자 확대[디지털타임스]
삼성증권이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KDX 2차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국내 양대 토큰증권 장외거래 플랫폼에 모두 합류한다. 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KDX 2차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으로, 금융당국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유상증자가 진행되며 최종 지분율은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이미 NXT컨소시엄의 넥스체인지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삼성SDS·삼성카드와 함께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원에 취득하는 등 디지털 자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의 기초자산 범위를 주식·채권·펀드 등으로 확대할 방침인 만큼, 주요 유통 플랫폼 선점을 통해 향후 시장 주도권에 대비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판매…6000억 중 절반 ‘서민 몫’[데일리안]
정부가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오는 30일부터 판매하며, 서민 전용 물량을 절반으로 확대하고 1차 가입자의 재가입을 제한해 신규 투자 기회를 넓힌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펀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선착순 판매되며,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을 합쳐 총 72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서민 전용 물량은 1차 12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늘어나며,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이 대상이다. 전용계좌 가입 시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9%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펀드는 5년 만기 환매금지형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AI·방산·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며, 가입 과정에서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소득증빙 절차도 간소화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준비도 비용도 없다"…지방이전에 난색[블로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방이전과 관련해 정부의 공식 방침과 중앙회 차원의 준비가 부족하고 이전 비용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블로터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8월 27일 대의원대회에서 정부의 공식 발표가 없는 데다 정관·규정·예산 등 내부 준비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 본사 이전에는 토지매입비를 제외하고도 건물 신축비와 임직원 주거지원비 등 최소 252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현행 농업협동조합법상 중앙회 주된 사무소를 서울에 두도록 규정돼 있어 지방이전을 위해서는 법 개정도 필요한 상황이다.


최태원 "한일 뭉치면 세계 경제 4위…경제공동체로 더 큰 발언권 갖자"[머니투데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 양국의 교섭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일 경제공동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8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호주의와 미중 대립으로 공급망이 분단되는 상황에서 한일이 경제공동체를 구성하면 약 6조달러 규모의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공동 조달·비축과 인프라 연결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반도체 분야에서도 한국의 메모리와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의 CPTPP 가입을 촉구하며 한일이 국제 규칙을 수용하는 ‘룰 테이커’를 넘어 규칙을 만드는 ‘룰 세터’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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