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원까지 갔던 원화값, 두 달 만에 1330원대…원화 강세 어디까지[매일경제]
달러당 원화값이 7일 1330원대까지 올라섰다. 지난 7월 초만해도 1550원대였던 원화값이 두 달만에 200원 넘게 뛰어오른 것이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오전 9시30분께 1338.5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1350.4원보다 11.9원 상승한 것이다. 이날 1347.8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화값은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했다. 원화값이 1330원대로 올라선 것은 장중 1331.3원까지 올랐던 2024년 10월4일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이다.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열렸다…코스피 6900탈환[아시아경제]
범용인공지능(AGI) 기대감에 코스피가 7000에 다시 근접했다.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가 AGI 시대를 열고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확산시킬 것이라는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주가 급등했다. 7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 오른 6888.31에 거래 중이다. 오전 한때 6923.64까지 상승하면서 열흘 만에 장 중 6900선을 탈환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1.52% 상승한 825.86에 거래되고 있다.
전세 품귀가 매매로 번졌다…서울 외곽 8개구 상승률 '훌쩍'[뉴시스]
올해 초 서울 외곽지역에서 나타난 전세난과 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매매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전세 부담이 커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외곽 아파트 매수로 돌아서면서 지난달 이들 지역의 집값 상승률이 서울 전체를 크게 웃돌았다. 7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달간 1.20%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가 2.52% 올라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북구 2.48%, 강북구 2.19%, 노원구 2.18%, 관악구 1.82%, 구로구 1.74%, 도봉구 1.66%, 금천구 1.64% 순이었다.
카드사 중금리대출 연 10조 전망…수익성 저하 우려 커져[전자신문]
금융당국이 잇따라 중금리대출 확대를 주문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의 올해 연간 중금리대출이 약 10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8개 전업카드사(KB국민·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의 상반기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한 4조9456억원으로 약 5조원에 육박한다. 같은 시기 5대 시중은행이 공급한 중금리대출 공급 규모(1조7593억원)보다 약 3조가량 많은 금액의 대출을 공급했다.
슈퍼 엔저 끝내나…BOJ 인상·캐리 청산에 달러당 150엔도 시야[뉴스1]
일본 엔화가 사흘 만에 달러당 5엔 넘게 급등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초(超)엔저가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미국과 일본 당국의 엔화 약세 시정 의지가 강해진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과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시장에서는 달러당 150엔까지 엔화가 오를 가능성도 거론된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지난 2일 달러당 160엔대 초반에서 거래됐지만 4일 오전에는 155엔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사흘 만에 엔화 가치가 5엔 넘게 상승한 것이다.
"韓의 호르무즈 개입 기다려"…美, 재차 압박[이데일리]
미국 고위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과 에너지 수송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6일(현지시간) 재차 강조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미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앞으로 다른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 수송을 지원하는 작전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세계 무역이 미국만의 책임이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미군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란은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 미 해군이 그 싸움에서 이기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