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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04 1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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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내년 2월부터 단계별 확대[연합뉴스]
금융당국이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한다. 우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채권의 사모 토큰화와 신탁 방식의 비상장주식 토큰화를 추진한 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블록체인상에서 거래와 결제를 마치는 온체인 결제도 구현한다. 일반투자자의 장외거래소 연간 순매수 한도는 1억원으로 정하고 불공정거래에는 자본시장법상 형벌과 과징금 등을 적용한다.


반도체 호황에 韓 경상흑자 '세계 2위'…독일·일본도 제쳤다[뉴스1]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달러 흑자로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이자 7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3.9배에 달했으며 지난해 연간 흑자 규모도 이미 넘어섰다. 다만 연간 전망치인 4500억달러를 달성하려면 남은 기간에도 월평균 433억8000만달러의 흑자가 필요한 만큼 반도체 호황의 지속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용진, 美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 참석…한미 AI 공급망 협력 '가교'[뉴시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 주도의 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해 한미 간 인공지능·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운드리 스쿨은 미국 국무부와 스탠퍼드대가 기업가와 엔지니어 등 첨단 제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신세계그룹과 미국 리플렉션AI가 추진 중인 국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한미 협력 사례로 소개됐다. 정 회장은 미국 정부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첨단산업 공급망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코스닥 시총 상폐기준 강화 6개월 유예…코넥스 이전상장 도입[뉴스1]
정부가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의 추가 상향을 7월로 6개월 유예한다. 코스닥 기준을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코스피 기준을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높이는 일정이 각각 미뤄진다. 일정한 수익성과 자본 요건을 갖춘 상장폐지 대상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기존 주가를 유지한 채 코넥스로 이전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한다. 정부는 최근 증시 부진 상황에서 기준 강화에 따른 기업과 투자자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승원 로비’ 제넨셀, 신약 임상 대행사 돈도 ‘먹튀’...정산금 소송戰[조선비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한 제약사 제넨셀이 검찰 수사가 시작된 뒤 임상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넨셀은 임상 수탁업체에 “검찰 조사와 자금난으로 절차를 중단한다”는 이메일을 보냈으며 미지급 용역비를 둘러싼 항소심도 진행 중이다. 김 후보자는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관련 민원을 전달했으며 검찰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기소유예 처분했다. 김 후보자 측은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했을 뿐 치료제 승인을 요구하거나 심사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트론바이오, '희토류 바이오 정제' 산업부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 선정[머니투데이]
인트론바이오가 산업통상부의 첨단바이오신소재 분야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UC버클리와 광주과학기술원, 성균관대, 포스코홀딩스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2030년까지 총 72억원이 투입된다. 연구팀은 희토류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단백질과 인공지능 기반 설계 기술을 활용해 기존 화학적 정제 공정의 환경 부담과 공정 단계를 줄이는 바이오 정제 기술을 개발한다. 향후 폐배터리와 전자폐기물 등에서 희토류를 선택적으로 회수·정제하는 공정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 최소 잔류’ 공공기관 이전, 위약금만 수백억…‘30조 청구서’ 오나[헤럴드경제]
정부가 수도권에 남은 공공기관 350여곳의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면서 관련 비용이 30조원 안팎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차 이전 당시 105개 기관에 계획보다 6456억원 많은 9조1796억원이 투입된 점을 2차 이전 대상에 단순 적용한 추산이다. 2030년 이후까지 수도권 본사 임대차 계약이 남은 기관도 14곳에 달해 계약 해지에 따른 비용만 수백억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전 비용과 업무 비효율을 줄이려면 1차 이전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먼저 분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계열사 숨기기' 김준기 DB 회장 첫 재판…"제출 자료 허위 아냐"[뉴스1]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김 회장 측은 동곡사회복지재단 산하 회사들과 DB그룹 사이에 지분 관계가 없어 지정자료가 허위라고 볼 수 없으며 누락에 대한 고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재단과 삼동흥산 등 산하 15개 회사를 그룹 소속 법인에서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다. 공정위는 DB그룹이 총수 일가의 지배력 유지와 사익을 위해 이들 회사를 위장 계열사로 운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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