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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전담 법인 신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08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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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법인 분할 추진…M&A 리스크 줄인다[헤럴드경제]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전담 신설법인을 설립해 정상 사업을 존속법인에 남기는 법인 분할에 나선다. 8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홈플러스 최종 회생계획안에는 우량 사업을 존속법인에 남겨 매각하고, 채무 변제 등 회생 업무를 신설법인이 맡는 ‘굿 컴퍼니 앤 배드 컴퍼니’ 전략이 담겼다. 회생절차로 인한 우량 사업의 부실화를 막고 향후 M&A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홈플러스는 오는 2028년 2월까지 19개 자가점포를 매각해 1조4192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다만 지방 점포를 중심으로 매각이 쉽지 않은 데다 재무 부담을 이유로 잠재 인수 후보들도 난색을 보여 최종 M&A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반도체 훈풍에 '7천피' 탈환…코스피, 다시 강세장 펼쳐질까[연합뉴스]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한 달여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45분 기준 전장보다 122.73포인트(1.75%) 오른 7118.12를 기록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오픈AI의 새 AI 모델 출시로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 '죄악주' 투자 8조원 넘었다…3년 새 45% 증가[뉴스원]
국민연금이 술·담배·도박 관련 이른바 ‘죄악주’에 투자한 금액이 올해 1월 말 기준 8조1339억원으로 3년 새 45.5% 증가했다. 8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죄악주 투자액은 1조9799억원, 해외는 6조15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투자액의 66.2%인 5조3840억원이 담배주에 집중됐으며, 국내에서는 KT&G, 해외에서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투자액이 가장 컸다. 국민연금은 해외 주요 연기금과 달리 현재 술·담배·도박 업종에 별도 투자제한을 적용하지 않고 있어 책임투자 원칙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주인 대출’ 매물 폭증… 경기·인천 5억 미만까지 확산[국민일보]
‘집주인 대출’ 또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의 아파트·오피스텔 매물이 7월 이후 급증하며 서울 고가 주택 중심에서 수도권 중저가 매물로 확산하고 있다. 8일 부동산 플랫폼 콕집 자료에 따르면,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조건의 매매광고는 7월 21일 4건에서 이날 261건으로 급증했으며 중복 광고를 제외하면 151건으로 추산됐다. 초기에는 서울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 지역에 집중됐지만 현재 서울 20개 구와 경기·인천 18개 지역에서 확인되며 10억~20억원대 매물 88건, 5억원 미만 매물 7건까지 등장했다.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재개나 세제 혜택을 앞두고 매도하지 못한 집주인과 임대사업자들이 매도 촉진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경우 정부가 기대하는 급매물 가격 인하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부사장·본부장 오던 자리인데…증권사 부장, 캠코 상임이사 직행[서울신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에 신한투자증권 부장급 인사가 선임될 예정으로, 외부 금융권 인사로는 이례적인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A부장은 조만간 캠코로 자리를 옮기며,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후임자를 배치했다. A부장은 신한은행을 거쳐 미래에셋증권 PF본부와 신한투자증권 부동산금융 부서 등에서 PF·부동산금융 업무를 담당했다. 그동안 캠코 외부 출신 상임이사는 주로 부사장·본부장급이 맡아왔다는 점에서 부장급 인사가 임원급인 상임이사로 직행하는 것은 첫 사례다. 캠코가 부실·부실우려 PF 사업장 정상화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A부장의 PF 경력이 업무 전문성 측면에서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 “넘버원 클리어, 넘버투 클리어” 방송 종료…기내방송도 ‘통합 대한항공’[헤럴드경제]
아시아나항공이 ‘도어모드 변경’ 방송을 종료하고 대한항공 방식으로 기내 안전 절차를 통합한다.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부터 출입문 담당 승무원의 응답을 승객에게 방송하지 않고 인터폰으로 진행한다. 기존에는 객실 사무장의 지시와 함께 승무원이 “넘버 원 클리어” 등으로 응답했지만, 앞으로는 대한항공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오는 12월 17일 출범하는 ‘통합 대한항공’을 앞두고 양사의 서비스와 운영 절차를 일원화하는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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