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P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및 해체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지상 14층, 4424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의 대단지가 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후 입찰에 참여한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포함해 총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현황과 정비사업 수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한미글로벌과 희림 컨소시엄은 착공 전 프리콘(Pre-con) 단계의 건설사업관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이번 업무의 핵심은 조합이 시공사와 최종 도급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공사비와 계약조건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는 공사비와 조합원 분담금, 시공사 도급계약, 관리처분, 이주·해체 일정 등 사업성과 직결되는 주요 의사결정이 집중된다. 조합은 전문 건설사업관리 업체를 통해 시공사 공사비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해 최종 도급계약 협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복 한미글로벌 국내영업 총괄 전무는 "정비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명품단지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상징성이 높고 전문 CM∙PM의 역할이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고 있다"며 “은마아파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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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이랑 희림 컨소시엄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협력사로 선정됐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
한미글로벌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PM) 협력업체로 선정되었어요.
이들은 착공 전 프리콘(Pre-con) 단계의 건설사업관리 업무 전반을 수행해요.
특히 조합이 시공사와 최종 도급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공사비와 계약조건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돼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현재 어떤 상황이고, 나중에 어떻게 바뀔 예정이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에요.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7월에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어요.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및 해체 등 후속 절차를 거칠 예정이에요.
현재 지상 14층, 4424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의 대단지로 바뀔 예정이에요.
은마아파트 조합은 왜 건설사업관리 업체를 따로 선정해서 쓰는 거야?
시공사와의 도급계약 협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예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는 공사비, 조합원 분담금, 시공사 도급계약, 관리처분, 이주·해체 일정 등 사업성과 직결되는 주요 의사결정이 집중돼요.
이에 따라 조합은 전문 건설사업관리 업체를 통해 시공사 공사비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에요.
한미글로벌 측에서는 이번 선정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어?
이정복 한미글로벌 국내영업 총괄 전무는 은마아파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또한 “정비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명품단지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상징성이 높고 전문 CM∙PM의 역할이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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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기자 wisdom@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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