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전국에서 1100여가구가 청약에 나서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 성남시를 중심으로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입지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단지도 포함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144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피스텔과 공공지원 민간임대 물량이 포함됐으며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
서울에서는 양천구 ‘목동윤슬자이’ 651실과 성북구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62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경기에서는 성남시 ‘성남복정2 A1블록’ 신혼희망타운 166가구와 과천시 ‘해링턴 스퀘어 과천’ 20실 등이 공급된다. 이 밖에도 울산 울주군 ‘문수데시앙 2단지 공가세대’ 22가구, 대전 중구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142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LH는 경기 성남시 신흥동 일원에 공급하는 ‘성남복정2 A1블록’의 본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전용면적 55~56㎡ 총 892가구 규모로, 이번 본청약 물량은 166가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단지다.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조성하는 ‘목동윤슬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다음주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등 7곳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2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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