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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선정
변한석 기자
2026-09-03 16:47:31
10개월간 GPU B200 256장 지원 예정…9월 중 협약 체결
지난24일(현지 시간) 엔비디아 사옥에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후(왼쪽 두 번째부터)구동현 네이버 전략기획 부문장,유봉석CRO,김희철CFO,최수연 대표이사,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매디슨 황(Madison Huang) 엔비디아 수석이사,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이정훈 네이버클라우드 CFO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네이버)

[딜사이트 변한석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뛰어난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갖췄으며 대규모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3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발표평가에는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사업계획서와 발표내용을 기반으로 평가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자는 뛰어난 기술력과 개발경험을 보유한 대규모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하네스 구성과 복수의 에이전트 등 개발전략 및 목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는 LG CNS, LG유플러스, 샌즈랩, 이스트시큐리티 등 보안·AI 기업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포스텍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을 포함해 총 32개 기관이 참여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이번 달 중에 과기정통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10개월 간 GPU B200 총 256장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5개월 지원 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 5개월의 지원 여부가 결정될 에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대규모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 기반 최종 700B급 전문가 혼합(MoE) 구조 초거대 보안 특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이퍼클로바X는 방어 역량을, 엑사원은 공격 역량을 각각 강화한 독자 모델이다. 국제 공인 벤치마크 2종으로 객관적 성능도 검증할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보유한 대규모 AI 인프라와 데이터, 보안 전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가 핵심 인프라를 지키는 AI를 우리 기술로 만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번에 어떤 사업에 선정됐다는 거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어요.
어떤 기업들이랑 같이 참여하고, 선정된 이유는 뭐야?
LG CNS, LG유플러스, 샌드랩, 이스트시큐리티 등 보안·AI 기업과 KAIST,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포스텍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을 포함해 총 32개 기관이 참여해요. 뛰어난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갖췄고, 대규모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어요.
어떤 기술로 모델을 만들고, 지원은 어떻게 받아?
하이퍼클로바X의 방어 역량과 엑사원의 공격 역량을 각각 강화한 독자 모델을 기반으로, 700B급 전문가 혼합(MoE) 구조의 초거대 보안 특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에요. 이를 위해 GPU B200 256장을 10개월간 지원받게 되는데, 5개월 지원 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나머지 5개월의 지원 여부가 결정돼요.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사업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보유한 대규모 AI 인프라와 데이터, 보안 전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가 핵심 인프라를 지키는 AI를 우리 기술로 만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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