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풀무원·CJ·사조·샘표' 장류 담합 혐의로 공정위 조사
설탕과 밀가루 이어 장류까지...반복되는 식품류 담합
[딜사이트 이상호 기자] 대상, 풀무원, CJ제일제당, 사조대림, 샘표가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은 대상, 풀무원, CJ제일제당, 사조대림, 샘표 등 5개 기업에 조사관을 보내 장류 담합과 관련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공정위는 조사 대상인 5개 기업이 장류를 공급하면서 담합을 비롯해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것으로 바라본다.
공정위는 장류 담합과 관련해 2011년에 CJ제일제당과 대상이 대형마트에 판매하는 고추장 제품의 행사 할인율을 담합했다며 시정명령을 비롯해 모두 10억5200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공정위는 2026년 들어서 식품 관련 담합을 적발하는 데 적극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more
CJ제일제당, 주총서 담합 사과…"잘못된 관행 근절 할 것"
10조 규모 전분당 담합…식품사 임직원 25명 기소
밀가루값 담합 덜미…공정위, 제분업계에 6710억 '철퇴'
'7년 담합' 전분당사 4곳, 과징금 7476억 철퇴
2월에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설탕 제조사 3곳에 모두 4083억1300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5월에는 밀가루 제조 및 판매 사업자인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7곳에 모두 6710억4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장류 담합 조사와 관련해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과 관련해서는 구체적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arrow_downward
대상, 풀무원, CJ제일제당, 사조대림, 샘표가 왜 조사를 받는 거야?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담합을 비롯한 부당한 공동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어요.
현재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이 조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예전에도 장류 담합과 관련해서 공정위가 조치한 사례가 있어?
네, 2011년에 CJ제일제당과 대상이 대형마트에 판매하는 고추장 제품의 행사 할인율을 담합한 사실이 적발된 적이 있어요.
당시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10억 5200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요즘 공정위가 식품 업계의 담합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거야?
네, 공정위는 2026년에 들어서 식품 관련 담합을 적발하는 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2월에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설탕 제조사 3곳에 총 4083억 1300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5월에는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7곳에 총 6710억 4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도 했어요.
이번 장류 담합 조사에 대한 공정위의 공식 입장은 뭐야?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과 관련해서는 구체적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