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법원, JTBC 채무불이행 두 달 만에 회생절차 개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28 12:25:58
이 기사는 2026-08-28 11:25:5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채무불이행 선언 2개월만[뉴스1]
JTBC가 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절차를 거쳤지만 결국 법원의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채무조정에 돌입했다. 28일 법원은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제작비 상승과 방송광고시장 축소, 올림픽 중계권료 지급,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 등을 재정 악화 원인으로 꼽았다. 이날 법원 결정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된 ARS 절차는 종료됐으며, 별도 관리인 없이 현 대표자가 관리인으로 간주되고 구조조정담당임원(CRO)이 자금수지 등을 감독한다. JTBC는 오는 10월 8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제출하고 조사위원 조사와 관계인설명회를 거쳐 내년 1월 2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보험사 주담대는 조인다… LTV 높으면 자본금 추가 적립[조선비즈]
보험사의 고(高)LTV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자본 부담이 커지면서 다음 달부터 보험사 주담대 공급이 다시 위축될 전망이다. 28일 보험업권 등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9월 말부터 LTV 60~80% 구간 주담대의 K-ICS 비율 산정 시 위험계수를 기존 3.5%에서 4%로 상향하는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확정했다. 위험계수 상향으로 보험사가 쌓아야 할 요구자본이 늘면서 주담대 취급 유인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금융당국이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1.5%에서 3.0%로 완화해 약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을 확보한 것과 달리, 부동산 쏠림을 막고 생산적 분야로 자금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글로벌 빅테크 CDS 국내 투자상품으로…메타 100억대 첫발[파이낸셜뉴스]
메타가 해외에서 거래되는 신용위험을 국내 기관투자가가 투자할 수 있는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하면서 국내 구조화금융 시장에 새로운 투자 경로가 열린다. 28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신용부도스와프(CDS)를 활용한 유동화 거래를 추진 중이며, 규모는 100억~200억원 수준으로 ABS나 ABSTB 등의 발행 방식이 검토 중이다. 이번 거래는 메타 회사채의 신용위험을 CDS를 통해 확보한 뒤 특수목적회사(SPC) 등을 거쳐 국내 투자자가 매입할 수 있는 증권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최근 미국 CDS 프리미엄 상승으로 신용위험을 부담하는 투자자의 기대수익이 높아지면서 기관투자가를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메타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의 CDS를 활용한 국내 구조화금융 거래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6곳 경쟁한 '모두의 AI'…SKT·카카오·KT 최종 선정[연합뉴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부 주도 AI 서비스 구축 사업 참여 기업이 최종 확정됐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카카오·KT 등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6개 컨소시엄이 경쟁한 가운데 기술 적합성, 서비스 편의성, 이용자 확보 전략, 생태계 기여도 등을 평가해 3곳을 선정했으며, 각 컨소시엄은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특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선정 사업자에 올해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을 지원하고, 9월 협약 체결 후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BYD·테슬라 돌풍에 현대차 망한다?…與 한국형 IRA법 발의[국민일보]
여권이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이동수단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에 대한 세제 지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생산·판매되는 미래형 이동수단에 생산량에 비례해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이는 전기차를 제외한 기존 정부의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자율주행차 등을 추가해 중국의 스마트카 경쟁에 대응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다만 수입품에 대한 차별에 따른 통상마찰과 대기업 특혜 논란, 국내 판매 요건의 실효성 등이 쟁점으로 거론된다.


리셀 벗어난 네이버 '크림'…종합 편집숍 '크림 플러스' 브랜딩[아이뉴스24]
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온라인 C2C 중개사업과 오프라인 B2C 리테일사업을 분리해 오프라인 사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8일 크림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크림 플러스’라는 독립 브랜드로 재정비하고 통일된 콘셉트와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크림 플러스는 입점 브랜드 상품과 자체 MD가 직매입한 상품을 함께 판매하며 의류·신발·가방·향수·시계부터 전자기기와 트레이딩 카드까지 상품군을 아우를 예정이다. 크림은 2022년 이후 잠실·홍대·더현대 서울·도산공원 등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향후 크림 플러스를 통해 리테일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