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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합친 지 7년 만에 다시 각자 길로…SSG닷컴 인적분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27 11:37:55
이 기사는 2026-08-27 11:37:55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살림 합친 지 7년 만에 다시 각자 길로…SSG닷컴 인적분할 [조선일보]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이 만나 통합법인이 됐던 SSG닷컴이 출범 7년 만에 다시 분리된다. SSG닷컴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인적분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통합 온라인 플랫폼 전략이 기대한 만큼 성공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정용진 이마트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회장간 계열분리 과정의 일환이기도 하다. SSG닷컴의 분할에 따라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간 지분으로 얽힌 자산은 의정부 민자역사 정도가 남아있다.


한은, 올해 성장 전망 2.6→3.3% 상향…5년 만에 최고 [주요언론]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지난 5월 전망치보다 석 달 만에 0.7%포인트(p) 상향했다. 이는 2021년 5월 3.0%에서 4.0%로 1.0%p 올린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향이다. 이는 정부 전망치인 3.0%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로 경제성장률이 높았던 2021년(4.7%)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반도체 수출 호조로 인한 강한 성장세가 연말까지 지속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팔 대홍수 직격탄 맞은 수력발전 건설현장…현지 한국기업들 현황은 [뉴시스]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한국 기업들이 현지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가운데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제외한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직접적인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현장 건설관리 인력 3명 등 총 9명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LG전자는 네팔에 직접 운영하는 생산시설이나 지점·사무소를 두고 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 당국 서학개미 마케팅 자제령에도… 한투, PB에 “해외 주식 더 팔아라” [조선비즈]

한국투자증권이 영업 현장의 핵심성과지표(KPI)에 해외주식 영업 실적을 반영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 주식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 PB(프라이빗 뱅커)의 KPI에 해외주식 시장점유율과 수수료 수익를 반영하는 등 투자자들에게 해외 주식 거래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 금융 당국이 지난해 말부터 해외 주식에 대한 마케팅 자제를 권고하고 있지만, 국내 증시 급등락에 지친 투자자들이 해외 증시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자 영업 전략을 변경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올영·다이소 '상품권 깡'…금융위 "규제 검토" [이데일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이용해 올리브영이나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해 이를 되파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문제는 규제 밖에서 발행·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내국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에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없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매매·교환 등 영업이 이뤄질 경우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소지가 있는 만큼 금융당국은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삼성전자 ‘zHBF’ 상표 출원…HBM 다음 AI 메모리 선점 나선다 [매일경제]

삼성전자는 최근 ‘zHBF’ 상표권을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아직 zHBF의 구체적인 제품 구조나 성능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표 확보에 먼저 나선 것이다. 최근 차세대 3차원(D) 메모리인 ‘zHBM’을 공개한 데 이어 ‘zHBF’ 상표까지 출원하며 D램뿐 아니라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메모리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브랜드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HBM을 둘러싸고 벌어진 AI 메모리 경쟁이 HBF로 빠르게 확전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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