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산재기금 PE 부문 GP에 BNW·H&Q·제네시스 선정
김현호 기자
2026-08-25 18:19:28
각각 600억씩 배분…2700억 규모 대체투자상품 선정 완료
이 기사는 2026-08-25 17:19:2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산재보험기금의 사모펀드(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GP)로 BNW인베스트먼트, H&Q에쿼티파트너스,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가 선정됐다.


25일 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은 산재보험기금의 대체투자상품 선정 PEF 부문 GP로 BNW인베, H&Q, 제네시스P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 사업은 대체투자펀드 위탁운용을 통한 기금 수익률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산재보험기금은 올해 PEF 1800억원, 벤처캐피탈(VC) 900억원 등 총 2700억원을 대체투자 부문에 출자하기로 했다.


PEF 부문에는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펀드 결성총액의 30% 이상 또는 500억원 이상의 출자확약을 확보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산재보험기금의 출자 비율은 최종 펀드 결성액의 20% 이내로 제한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운용성과와 운용조직, 투자전략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1차 심사는 정량평가 60%, 정성평가 40%로 진행했으며 이후 현장실사와 대체투자상품선정위원회의 구술심사를 거쳤다. 최종 GP는 1·2차 심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