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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셀리비온' 런칭 행사 개최…ECM 스킨리바이저 사업 확대
노만영 기자
2026-08-24 17:47:06
국내 병의원 외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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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비온(CELIVION)' 제품 이미지 (사진=바이오비쥬)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비쥬가 세포외기질(ECM) 스킨리바이저 브랜드 ‘셀리비온(CELIVION)’의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병의원 공급과 브랜딩 활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내달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런칭 행사를 열고 제품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바이오비쥬는 자사 ECM 스킨리바이저 브랜드 셀리비온의 ‘그랜드 런칭 세레모니’를 오는 9월1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바이오비쥬는 올소테크가 제조하는 무세포동종진피(Acellular Dermal Matrix·hADM) 기반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의 독점 총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5월 말부터 국내 판매를 본격화했으며 시장 확대를 위한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셀리비온의 제품 특성과 활용 사례를 의료진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50명의 국내외 의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강연과 패널 토론,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경락 베레니포레의원 원장이 hADM을 주제로, 김건우 셀레닉의원 원장이 필러 관련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리비온은 hADM을 기반으로 개발한 ECM 스킨리바이저 제품으로 기존 미용 중심의 ECM 제품에서 피부 조직의 회복과 재생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저온 공정인 ‘allo-PELT’ 공법을 적용해 ECM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보존하도록 설계했다. 높은 콜라겐 함량과 초미세 균일 입자 설계를 통해 제품의 재생 유지력과 조직 반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바이오비쥬는 기존 메디컬 코스메틱과 스킨부스터, 필러 사업에서 확보한 영업·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셀리비온의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국내 피부과·성형외과 이용 확대도 제품 판매처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는 기존 스킨부스터와 필러 사업을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셀리비온의 해외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는 “기존 메디컬 코스메틱과 스킨부스터, 필러 사업에 ECM 스킨리바이저 제품군이 추가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있다”며 “셀리비온의 국내 공급망을 넓히는 동시에 신제품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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