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전국에서 3800여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소규모 공급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에서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3886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강동 리버스시티’ 오피스텔 18실과 ‘둔촌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 오피스텔 5실,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62가구 등이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를 비롯해 남양주시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180가구, 의왕시 ‘의왕역 한신더휴’ 108가구가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오는 25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조성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쌍용건설은 같은 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방에서는 광주 북구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A6블록)’ 638가구와 경남 진주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398가구, 전북 전주시 ‘아르티엠 라 테라스’ 300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다음주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등 2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12개 단지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6개 단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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