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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서 가스 누출 “재발 방지 만전”
노연경 기자
2026-08-21 15:27:17
근무자들 비상 매뉴얼 따라 자체 대피 …안전관리체계 재점검
롯데웰푸드 사옥 전경(제공=롯데웰푸드)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근무자들은 사고 직후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웰푸드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이날 새벽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근 주민과 고객에게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52분쯤 메인 가스 밸브 차단을 완료했다. 공장에 있던 근무자들은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라 자체 대피했다.


이후 소방과 관할 구청, 환경청 등 관계 기관이 공장과 인근 지역의 잔류 가스 농도를 측정한 결과 가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긴급 상황이 종료됐다는 내용은 관할 구청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에게도 전달됐다.


롯데웰푸드는 관계 기관의 사고 원인 조사에 협조하는 한편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하겠다”며 “전사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는데, 인명 피해는 없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어요. 사고 직후 현장 근무자들은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피했어요.
사고가 발생한 뒤에 어떤 조치들이 이루어졌고, 지금은 상황이 어때?
가스가 검출되지 않아 상황이 종료되었어요. 사고 인지 직후 119에 신고가 접수되었고, 소방 당국이 오전 5시 52분쯤 메인 가스 밸브 차단을 완료했어요. 이후 소방과 관할 구청, 환경청이 잔류 가스 농도를 측정한 결과 가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으며, 관할 구청은 주민들에게 긴급 상황이 종료되었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어요.
롯데웰푸드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협조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에요.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하겠다”라며 “전사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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