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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산은 세컨더리펀드 소형 GP 선정
윤기쁨 기자
2026-08-20 18:20:39
중형 분야에 이어 소형까지 확정… 4000억 규모 출자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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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윤기쁨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추진하는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의 소형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최종 선정됐다.


20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재공고)' 소형 분야 심사 결과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6월 1차 공고 당시 소형 분야에서 적격 운용사를 찾지 못해 재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재공고에 지원한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정량·정성 평가 및 구술 심사(PT)를 거쳐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최종 운용사로 낙점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산업은행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출자금을 확보하게 되며, 민간 매칭 자금을 더해 최소 10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벤처투자 시장의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소형 분야 운용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앞서 중형 분야 운용사로 선정된 IMM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총 40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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