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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2분기 식품·화학 주춤에도 수익성 방어
노연경 기자
2026-08-14 18:40:39
영업익 431억, 전년비 12%↑…삼양패키징 선전·기타부문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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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2분기 실적 현황(그래픽=김민영 기자)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삼양사가 올해 2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했다. 식품과 화학부문의 이익은 감소했지만 기타부문이 흑자전환하고 연결조정 과정에서 반영된 손실이 줄면서 전체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1억원으로 11.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67억원으로 5.1% 증가했다.


부문별로 식품부문의 매출액은 부문 합계 기준 39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반면 부문손익은 91억원으로 53.3% 감소해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은 감소했다.


화학부문은 매출액이 3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지만 부문손익은 321억원으로 12.8% 감소했다. 화학부문에는 삼양사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업과 연결 자회사 삼양패키징 등의 실적이 포함된다.

삼양패키징은 용기와 아셉틱 사업의 신규 수요 확대와 재활용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 131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21.4% 증가한 수치로 화학부문의 수익성 하락을 일부 상쇄했다.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판매가격 조정, 비용 효율화도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기타부문 매출액은 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3% 증가했다. 부문손익은 지난해 2분기 55억원의 손실에서 올해 45억원의 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삼양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어때?
삼양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개선했어요. 연결기준 매출액은 7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1억원으로 11.9% 늘어났어요. 당기순이익은 367억원으로 5.1% 증가했어요.
식품이랑 화학 부문은 매출이랑 이익이 어떻게 변했어?
식품과 화학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부문손익은 감소했어요. 식품부문의 매출액은 39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지만, 부문손익은 91억원으로 53.3% 감소했어요. 화학부문의 매출액은 3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지만, 부문손익은 321억원으로 12.8% 감소했어요.
화학 부문에 포함된 삼양패키징은 실적이 어땠어?
삼양패키징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나며 화학 부문의 수익성 하락을 일부 상쇄했어요. 삼양패키징의 2분기 매출액은 13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21.4% 증가했어요. 이는 용기와 아셉틱 사업의 신규 수요 확대와 재활용 사업 성장,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판매가격 조정, 비용 효율화 덕분이에요.
기타 부문 실적도 좋아졌어?
네, 기타 부문은 매출이 늘고 손익도 흑자로 돌아섰어요. 기타부문의 매출액은 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3% 증가했어요. 부문손익은 지난해 2분기 55억원 손실 $ o$ 올해 45억원 이익으로 흑자전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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