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2분기 외형·내실 나란히 성장
영업익 591억, 전년比 57%↑…카지노 매출 증가 눈길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견조한 카지노 매출 덕에 2분기에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20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9억원, 순이익은 14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56.8%, 순이익은 무려 147.4% 늘었다.
롯데관광개발은 2분기에 카지노 사업을 통해 147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체 매출의 72%가 카지노에서 발생했다. 방한 외국인 수 증가 등에 따라 1년 전보다 카지노 매출이 33.7% 늘면서 전체 매출 역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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