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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젠슨 황 두 달 만에 재회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7 12:40:37
이 기사는 2026-08-07 11:40:3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구광모·젠슨 황 두 달 만에 재회…다음주 미국 실리콘밸리 회동[동행미디어 시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주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한다.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그룹 본사 회동 이후 두 달 만으로 피지컬 AI, 스마트 제조, AI 데이터센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양사는 지난 6월 엔비디아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아이작 그루트(Isaac GR00T)' 기반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에 합의했으며 LG전자의 제조·생산 데이터를 엔비디아 디지털 트윈 플랫폼 '옴니버스'와 결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백화점 역대급 호황에…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121.2%↑[동아일보]

롯데쇼핑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4850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영업이익은 12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백화점 사업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백화점 부문은 본점·잠실점 등 대형점 집객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 8912억원, 영업이익 1197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냈다. 반면 마트 사업부는 영업손실 378억원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고 하이마트는 부가세 환급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90.7% 급감했다.


대우건설, 모잠비크 'Rovuma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매일경제]

대우건설이 원청사로 참여한 SMDC JV가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EPC)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사업주 대표사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 업체 선정과 사전 설계·구매·시공성 검토를 위한 낙찰의향서를 공식 접수했으며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SMDC JV'를 구성해 원청사업자로 참여해왔다.


"죽은 줄 알았던 배터리株"…왜 오르나 했더니 '전기차'가 아니었다[파이낸셜뉴스]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소외됐던 이차전지주가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이 새 동력으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ESS 배터리 출하량은 98% 급증해 약 510GWh로 전기차 수준까지 확대됐으며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북미 ESS 수요(105GWh)가 전기차 배터리 수요(101GWh)를 처음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LH, 시흥거모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분양가 4.4억[이데일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분양 단지로 전 가구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이며 평균 분양가는 약 4억4000만원,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면 공급가격의 최대 70%인 4억원 한도에서 최장 30년간 연 1.3%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사전청약 당첨자 우선청약은 18일, 일반공급 청약은 25~26일 진행되며 당첨자는 9월2일 발표하고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매교역 잔금대출 '구원투수' 신한은행…디에이치방배도 1000억원 대출 나선다[헤럴드경제]

신한은행이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에 이어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에도 약 1000억원 규모 잔금대출을 공급하기로 하고 지난 5일부터 입주예정자 대상 사전 상담을 시작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 매교역 팰루시드에 잔금대출 한도 1000억원을 선제적으로 추가 배정했다. 디에이치방배는 전용 84㎡ 분양가가 22억원대였지만 현재 매물 호가가 35억원을 웃돌아 잔금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이 쟁점으로 꼽히는 가운데 신한은행은 감정가 대신 분양가를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트리 수요예측 흥행…증시 상장 후 시총 12조원부터 시작[이데일리]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선두 기업 유니트리가 지난 5~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시장 예상치 100위안을 웃도는 주당 150위안으로 결정했다고 7일 중국 매체가 전했다. 신주 4044만6434주를 발행해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2조9000억원이 되며 공모 자금 규모는 당초 예상 8440억원보다 확대된 약 1조2900억원으로 지능형 로봇 R&D와 제조 기지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유니트리는 오는 10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중 커촹반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온시스템, 캐나다서 100억 지원받는다…북미 전동화 공략 '속도'[데일리안]

한온시스템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1000만캐나다달러(약 100억원) 규모 지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온타리오주 본에 구축한 캐나다 첫 전동 컴프레서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로 전체 사업 규모는 1억9875만캐나다달러(약 1987억원)이며 한온시스템은 새 공장에서 전기차·하이브리드차용 증기 분사형 전동 컴프레서를 생산해 2034년까지 연간 최대 150만대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트럼프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관세"…한화솔루션 20%↑[한국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하면서 국내 관련주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한화솔루션은 전일 대비 21.05% 오른 3만6800원, OCI홀딩스는 13.73%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폴리실리콘에 kg당 21달러, 폴리실리콘 잉곳과 웨이퍼에는 kg당 100달러의 최저수입가격을 정해 중국산 저가 수입품 유입을 차단하도록 했다.


긴 터널 끝 빛 보인다…CJ ENM·스튜디오드래곤, 턴어라운드 '청신호'[매일경제]

CJ ENM이 지난 6일 2분기 매출액 1조2000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7% 늘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도 매출액 1453억원(+27%),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CJ ENM은 티빙이 KBO 프로야구와 '유미의 세포들3' 흥행에 힘입어 41% 성장하며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60억원)를 냈고, 스튜디오드래곤은 방영 회차 증가와 AI 활용 제작비 절감이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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