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골프존이 AI 스핀센서를 탑재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구질 구현이 가능한 골프존파크 전용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TWOVISION NX PLUS)'를 출시했다.
'투비전NX플러스'는 골프존 가맹사업 브랜드인 골프존파크 전용 제품이다. AI 스핀센서를 적용해 볼의 스핀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실제 필드와 유사한 구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초고해상도 코스 그래픽을 적용해 현실감을 높였다.
AI 스핀센서는 골프존의 샷 데이터와 스핀 측정 기술, AI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스크린 부스 천장(스윙 Top)에 설치된 센서가 볼의 회전을 정밀하게 측정해 페이드와 드로우는 물론 피치샷, 로브샷, 러닝 어프로치 등 다양한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구질 정확도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투어 GTOUR 프로를 대상으로 AI 스핀센서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페이드와 드로우 정확도, 스핀량 일관성 등에서 골퍼가 의도한 구질이 정확하게 구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코스 현실감도 한층 강화했다. 항공 촬영 기반의 고해상도 그래픽을 적용해 코스 언듈레이션과 잔디 결, 벙커 모래 질감 등을 세밀하게 구현했으며 이를 적용한 약 120개의 리얼리티CC를 선보였다. 리얼리티CC는 향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 벙커샷에서는 모래 움직임과 디봇, 피치마크를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그린에서는 볼의 런 거리와 방향 등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그린 스피드 옵션에는 '매우 빠름'보다 높은 3.4M 투어 빠르기 옵션을 추가했으며 다양한 구질 연습이 가능한 신규 연습장도 마련했다.
이정우 골프존 가맹사업부장은 “많은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풍성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필드와 같은 현실감 있는 스크린골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AI 스핀센서를 적용한 투비전NX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골프 시뮬레이터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스크린골프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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