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 고객사 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AI를 접목해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추진 방향으로는 ▲AI 에이전트 접목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 ▲AI 활용 기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원료~제품 엔드투엔드(End-to-End) 지능형 초연결 ▲전략 고객 연구개발(R&D) 협업 고도화가 선정됐다. 2028년 상반기 AI 기반의 제조혁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개발 기간 절반 감축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DS단석, ESS 제조사 KAIFA와 전력 사업 맞손
DS단석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 및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전문 기업 청두 카이파 테크놀로지(KAIFA와 전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두 카이파 테크놀로지는 스마트 계량기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토대로 성장한 기업으로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심천 카이파 테크놀로지의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ESS와 에너지 관리 기술 협력을 토대로 전력 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우선 국내 ESS 안전 인증과 공급망 확보를 병행하며, 제조 설비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EMS 기술을 활용한 독자 전력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추후 가상발전소(VPP)와 민간발전사업자 모델로의 확장도 논의할 예정이다.
◆KG에코솔루션, 국내 메이저 정유 3사 공급망 확보
KG에코솔루션이 최근 세 번째 국내 대형 정유사와 이달 말부터 8월까지 기간에 걸쳐 총 수 백톤 규모의 고품질 바이오연료를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국내 메이저 정유사 4대 메이저 정유사 가운데 무려 3곳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 정유사향 바이오연료는 기존 발전사용 바이오연료 대비 훨씬 높은 수준의 품질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 요구된다. KG에코솔루션은 올해 신설한 R&D 조직을 중심으로 원료별 처방 기술과 품질 개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내달부터 정유사향 고품질 바이오연료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 공공부문 K-RE100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한국전력이 이달 28일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켑코솔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올해 5월 공공기관 K-RE100 선도를 위해 발표한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와 연계한 첫 사업으로 한전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한 변전소 부지를 발굴해 임대 방식으로 제공하고 켑코솔라는 해당 부지에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전은 총 5개 변전소에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우선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안산 반월변전소 등 2개 변전소에 총 1.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우선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성거변전소 등 3곳에 약 3MW를 추가로 조성한다.
◆KCC, 신뢰 강화 마케팅…창호 정품 인증 이벤트 진행
KCC가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KCC 창호 프레임 속 정품 인증 마크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KCC 창호 시공을 완료한 고객이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촬영한 사진과 사용 후기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을 선물하고 우수 콘텐츠로 채택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품 창호에 대한 고객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창호 시공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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