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부스터즈 '기픈', 와디즈 첫날 전체·뷰티 1위
노만영 기자
2026-07-23 09:39:29
얼리버드 패키지 3종 5분 만에 마감…구매 데이터 기반 유통 확대 추진
[사진자료] FSN, 자회사 부스터즈 K-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 와디즈 오픈_1_v1.0.png
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 (사진=FSN)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공동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 ‘기픈(GIPPEUN)’이 와디즈 본펀딩 첫날 실시간 베스트 전체 및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부스터즈는 펀딩을 통해 확보한 구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을 제품 개선에 반영하고, 자사몰과 국내외 전자상거래 채널로 판매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스터즈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브랜드 기픈이 와디즈 본펀딩을 시작한 가운데 22일 오후 1시 기준 실시간 베스트 전체 1위와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픈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본펀딩을 시작했다. 한정 수량으로 마련한 얼리버드 패키지 3종은 오픈 5분 만에 모두 판매됐으며 추가 물량을 확보해 판매를 이어갔다.


이번 펀딩은 기픈이 진행한 첫 공식 판매다. 기픈은 와디즈 오픈 예정 기간 체험단을 운영하며 초기 소비자 반응과 제품 관련 의견을 수집했다. 본펀딩에서는 실제 구매 데이터를 토대로 제품 수요와 가격, 패키지 구성 등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한다는 구상이다.


기픈은 피부 건강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을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네오샷 스킨 부스트 세럼’에는 초미세 스피큘 기술인 ‘네오샷(NEO SHOT)’이 적용됐다.


부스터즈는 와디즈를 신규 브랜드의 초기 수요를 확인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펀딩 과정에서 축적한 구매 데이터와 소비자 피드백을 제품 및 브랜드 운영에 반영한 뒤 자사몰과 국내 소비자 직접판매(D2C) 채널, 글로벌 이커머스로 유통망을 넓힐 예정이다.

부스터즈 관계자는 “브랜드 출시 초기에는 판매 규모뿐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과 평가가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며 “첫날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스킨 롱제비티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