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윤기쁨 기자] 국민성장펀드를 운용하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 첨단전략산업기금 등이 'K-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에 나선다.
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출자사업은 K-컬처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다. 총 800억원을 투입하며 총 1500억원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등 첨단 ICT 기술과 K-콘텐츠 IP 생태계 융합을 촉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컬처 기업을 육성하고, 문화 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로는 AI·IP(1000억원), 콘텐츠 혁신(500억원)으로 각 부문별로 1개씩 총 2개사를 선정한다. 주목적 투자 분야는 K-컬처 산업을 영위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AI 기반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산업이나, 콘텐츠 IP를 활용하는 K-컬처 산업 등을 영위하는 국내 기업들이다. 각각 목표 결성액의 50% 이상 신주에 투자해야한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 이내다.
이번 사업에서는 모펀드가 약정총액의 최대 10% 범위 내에서 후순위 출자를 보강한다. 펀드 손실 발생 시 모펀드가 우선 손실을 충당한다. 또한 펀드 성립 후 1년 이내 빠른 투자를 집행하는 신속투자 또는 주목적 투자를 달성할 경우 모펀드 배분 초과수익의 3% 이내에서 추가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관련 출 설명회는 오는 7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제안서 접수는 8월 12일까지며 최종 선정사는 9월 중 발표된다. 펀드 결성 시한은 선정 통보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