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단체, 노동장관·삼전닉스 대표 고발…"성과급은 교섭불가" [연합뉴스]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을 22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성과급은 단체교섭·노동쟁의 대상이 아님에도, 김 장관이 삼성전자의 파업 예고를 저지하지 않고 잠정 합의안 타결을 유도했다는 게 단체의 주장이다.
개인정보 과징금·세금 추징·화재…쿠팡 덮친 '1조원대 비용 리스크' [뉴시스]
쿠팡이 올해 들어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과 세금 추징, 대형 물류센터 화재까지 잇따라 겹치며 1조원대 비용 리스크에 직면했다. 1분기 4년여 만의 최대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대규모 일회성 비용까지 더해지면서 단기 실적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 쿠팡은 2021년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보험금 정산도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다. 특히 물류센터 화재는 보험금 정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관련 손실이 장기간 재무제표에 반영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NH證 책임 있지만 시효 지났다"… 신한證, 49억 파생상품 소송 패소 [조선비즈]
신한투자증권이 NH투자증권이 발행한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뒤 투자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NH투자증권이 투자 위험을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책임은 인정하면서도 신한투자증권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났다고 판단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소송이 진행 중인 사건으로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어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대표 단복 만들더니...무신사, 기업 유니폼 시장 띄운다 [머니투데이]
무신사는 최근 '무신사 유니폼(MUSINSA Uniform)' 상표를 출원하고 우선심사도 청구했다. 업계에선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단복 사업을 염두에 두고 선제적으로 권리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를 앞세워 국가대표 단복을 제작한 데 이어 기업간거래(B2B)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은행 주담대 묶자 ‘10%대 금리’ 캐피탈로…반년새 560억 증가 [헤럴드경제]
은행권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공급을 줄이면서 캐피탈사 주담대 잔액이 올해 들어 560억원 수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이 급한 대출 수요가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아도 캐피탈사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대출을 상환하지 않고도 최대 3억원까지 추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자금 수요 흡수에 나섰다. 다른 캐피탈사들도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부동산 대출 상품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PEF협의회, 협회로 전환 추진…규제 움직임엔 "적극 소통할것” [연합뉴스]
국내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협의체인 PEF 운용사 협의회가 다음달 임시총회를 열고 정식 협회 전환을 추진한다. 협회 전환 이후에는 기존 회장사 순번과는 별개로 초대협회장에 PEF 업계 원로급 인사를 추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있다. 협의회는내달 중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 전환결의를 할 예정이다. 오는 10월께 정식 협회전환과 함께 신임 회장 선임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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