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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그룹 계열사 디티에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박준우 기자
2026-07-21 10:03:00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기업 가치 인정받은 결과"…'투 타입 ACC 기술' 보유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티에스'는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은 기술 경쟁력과 재무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2000년에 설립된 디티에스는 공랭식 복수기와 공랭식 열교환기 라인업을 모두 갖춘 공랭식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에너지 플랜트, 석유화학, 발전소 등 산업 단지에 필수적인 고효율 친환경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디티에스의 핵심 경쟁력은 공랭식 열교환기 풀라인업과 기술적 장벽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 타입 ACC’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티에스 매출액은 2023년 758억원에서 2025년 1427억원으로, 2년 만에 약 2배 성장했다. 수주잔고의 경우 지난해 기준 수주잔고는 1440억원을 초과한 상태다.

김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주력 사업인 ACC와 AFC의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ORC 발전 등 신성장 동력 사업을 안착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게 맞아?
네, 디티에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어요.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며, 21일에 이번 예비심사 통과 소식을 발표했어요.
디티에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야?
디티에스는 2000년에 설립된 열교환기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이에요. 공랭식 복수기와 공랭식 열교환기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 플랜트, 석유화학, 발전소 등 산업 단지에 고효율 친환경 장비를 공급하고 있어요.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 타입 ACC’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에요.
매출이나 수주 현황 같은 실적은 어때?
디티에스의 매출액은 2년 만에 약 2배 성장했어요. 매출액은 2023년 758억원에서 2025년 1427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지난해 기준 수주잔고는 1440억원을 초과한 상태예요.
이번 상장 승인에 대한 대표의 입장이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이번 승인이 기술 경쟁력과 재무적 성과를 바탕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어요. 김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주력 사업인 ACC와 AFC의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ORC 발전 등 신성장 동력 사업을 안착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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