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농업적책보험금융원이 올해 3번째 출자사업 재공고에 나선다. 농식품 분야 벤처펀드를 운용한 하우스에 가점을 부여한다.
농금원은 지난 10일 2026년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3차 추가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농림축산식품 ▲세컨더리 ▲민간제안 ▲지역경제 활성화 4개 부문으로 나눠 총 465억원을 출자하고 95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한다.
2개 위탁운용사(GP)를 선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제외한 모든 리그는 1개 GP를 선정할 계획이다. 농림
축산식품 계정은 1개 GP에 150억원을 출자하고 3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만든다. 세컨더리 리그는 1개 GP에 175억원을 출자해 35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농식품 유통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민간제안 유통 계정은 40억원을 투입한다. 최소 결성금액(소프트캡)은 100억원 이상이다. 지약경제 활성화 GP는 총 2곳을 선정하는데 2개 하우스에 50억원씩 출자하고 각각 1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만들 계획이다.
오는 8월3일 오후 3시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8월 내 최종 GP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GP는 오는 11월 전까지 자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농금원 지정한 범위에서 회계감사인도 선정해야 한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IRR)은 6% 이상이다.
농금원은 농식품 벤처캐피탈(VC)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거나 소프트캡을 초과하는 출자 확약서(LOC)를 제출하는 하우스에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지난해 지역경제활성화펀드나 영파머스펀드를 결성한 GP도 출자사업 GP로 우대한다. 정책펀드 참여 경험이 없는 지자체가 출자자(LP)로 참여하는 경우 초기 셜성 시한 내 지자체장의 LOC를 필수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행정정찰 지연에 따른 결성시한 연장은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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