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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 333가구 공급… 청약시장 여름 비수기
김정은 기자
2026-07-11 08:00:00
서울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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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제공=동문건설)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여름 분양 비수기에 접어들며 다음 주 청약 시장은 공급이 한층 줄어든다. 서울에서는 동작구에서 유일하게 일반분양이 예정된 가운데 앞서 노량진·흑석뉴타운 일대 단지들이 잇따라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이번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33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에서는 동문건설의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유일하게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단지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3-10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6~62㎡ 7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밖에 경기 화성시에서는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힐' 조합원 취소분 74가구가 공급되며, 울산 울주군에서는 '센텀 엘카사' 74가구의 청약이 진행된다.

한편 다음 주에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등 전국 6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3곳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1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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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분양캘린더. (그래픽=오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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