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특사경, 매일경제TV 압수수색…선행매매로 10억 원대 부당이득 혐의[SBS]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이 선행매매 혐의로 매일경제TV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금감원 자본시장특사경은 매일경제TV 방송 관계자 3명이 올해 초 특정 주식을 먼저 사들인 뒤 방송을 통해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행매매를 진행한 정황을 포착했다. 특사경은 이들이 1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입장이다. 압수수색을 마치고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검토할 예정이다.
SK하닉, ADR 상장 물량의 10배 수탁 등록..."추가 상장 가능"[한국경제TV]
SK하이닉스가 이번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물량의 10배에 해당하는 물량을 수탁 등록했다. 전체 주식 2.5% 수준인 1779만주를 발행하는데 향후 SK하이닉스 본주를 미국에서 ADR로 전환할 수 있는 한도를 1억7800만주로 등록한 것이다. SK하이닉스의 ADR은 초과수요가 예상돼 미국에서 프리미엄일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경력 통했다'…백주현, 사학연금 CIO로 현업 복귀[연합인포맥스]
백주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CIO)이 사학연금 최고투자책임자(CIO)로 복귀하며 업계에 1년 만에 돌아온다. 백 단장은 연기금 업계 최연소 CIO로 국내 3대 연기금 중 두 곳의 자금운용을 이끄는 이력을 추가했다. 사학연금의 이번 CIO 공개모집에는 26명이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압수코인, 결국 두나무가 맡는다[전자신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민간 수탁사업을 맡는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커스터디 업체를 모두 제치고 가상자산 거래 점유율 1위 두나무가 공공 가상자산 수탁 사업권을 따낸 것이다. 경찰청은 압수 가상자산 민간 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 평가를 진행해 두나무를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찰청은 후속 협상과 계약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2억67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日 LNG선 협력사, 한화오션 빠진 이유는[조선일보]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일본 정부와 현지 조선사로부터 기술 협력을 요청받았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조치로 건조 기술 협력 의사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협력 범위,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한화오션은 일본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는데 화물창 방식이 2개사와 상이해 요청을 받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오플, '던파 몬헌' 개발 중단...제작팀 전원 대기발령[MTN]
네오플이 콘솔게임 차기작 프로젝트DM 제작을 중단한다. 당초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O)을 활용해 몬스터헌터 시지르 제작이 진행됐지만 결국 무산됐다. 네오플은 지난 4월 이전에도 카잔 개발팀 직원 절반을 대기발령한 적 있다. 역량 향상 과정 이라는 이름의 인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저성과자로 직원 10명을 특정해 현업에서 배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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