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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美선밸리로 출국…억만장자들의 캠프 참석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07 16:16:07
이 기사는 2026-07-07 15:16:0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재용, 美선밸리로 출국…‘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 참석[중앙일보]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미국 시애틀로 출국한다. 이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은행(IB) 앨런앤드컴퍼니가 주최하는 선밸리 콘퍼런스는 애플·구글·메타·아마존·오픈AI 등 글로벌 정보기술(IT)·미디어 기업 경영진이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다. 기업 간 최고위급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대형 인수합병(M&A)과 전략적 제휴의 출발점이 된 사례도 적지 않다.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1700조 굴리는 국민연금, 출장비 16억…해외투자 '구멍'[한국경제]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현장실사 예산은 운용 현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올해 국외출장 예산은 15억7500만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실제 집행액 18억3200만원보다 2억5700만원 적은 규모다. 2024년에도 국외출장 예산은 13억4600만원이었지만 실제 집행액은 17억7800만원에 달했다. 해외투자 실사 수요가 편성 예산을 반복적으로 웃도는 셈이다.


삼성 모바일·가전은 ‘부진’…노노갈등 불씨 커진다[서울경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과 달리 스마트폰과 가전 등 완제품(DX)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 밑으로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부메랑이 돼 스마트폰 판매 수익이 줄었고 가전 역시 수요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을 피하지 못한 것이다. 성과급 격차로 인한 DS와 DX부문 간 노노 갈등이 실적 양극화를 통해 심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파티 끝나면 개미만 남아, 오징어게임 될 수도”…WSJ가 韓증시에 날린 경고[매일경제]
최근 1년간 165% 급등하며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한국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레버리지 투자 확산으로 지나친 변동성을 보이면서 ‘오징어 게임’ 같은 위험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고했다. WSJ 뉴스레터를 쓰는 스펜서 자카브는 6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이 오징어게임이 될 위험(World’s Hottest Market Risks Becoming a Squid Game)‘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한국 증시의 과열 양상을 진단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코스피는 165% 상승했지만 그 과정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험난했다고 평가했다.


"목동 재건축 기준된다"…7단지에 줄서는 대형 건설사들[머니투데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이르면 이번 주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위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네이버·두나무 빅딜 또 연기…대주주 자격에 발목[비즈워치]
네이버와 두나무의 빅딜이 재차 연기된 배경을 두고 대주주 자격 요건 강화가 직접적으로 발목을 잡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관련법령 개정으로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에 대한 검증이 강화된 가운데 광범위하고 엄격한 규제가 오히려 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른 가상자산거래소들도 네이버와 두나무의 빅딜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정거래법, 특경법 등까지 범위를 넓혀 대주주 심사를 강화하면 금융권이나 플랫폼사들과 연합에 제동이 걸릴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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