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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CJ그룹 현장조사…상표권 부당거래 의혹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07 12:30:47
이 기사는 2026-07-07 11:30:4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공정위, CJ그룹 현장조사…한화 이어 상표권 부당거래 의혹 [KBS]
공정거래위원회가 CJ그룹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관계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CJ 지주사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프레시웨이 등 계열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화그룹에 이어 상표권 사용료 관련 부당 내부거래 혐의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의 ‘초과이윤’ 첫 공론화…노동부, 다음 주 노사정 토론회 [헤럴드경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제안해 논란을 불러온 ‘초과이윤 사회적 공유’ 논의가 다음 주 처음으로 노사정 사회적 대화 테이블에 오른다. 7일 노동부와 경영계에 따르면 노동부는 오는 14~16일 가운데 하루를 택해 초과이윤과 사회연대임금 등을 주제로 한 노사정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직 최종 일정과 발제자 등은 조율 중이지만 김 장관도 참석할 예정이다.


코스피, 장중 6%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뉴시스]
반도체주 급락에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떨어지고 있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올해 16번째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정지)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 6%대 급락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이날 개장 전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2분기 실적을 내놨지만 시장은 이를 재료 소진으로 인식하고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는 모양새다.


구윤철 "메가특구 이동 노동자에 세금 감면…이달 말 부동산 세제 발표" [이데일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진행될 호남권 등 메가특구로 이동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제 지원에 나서겠다고 7일 밝혔다. 세금 감면은 소득세율 하향 조정이 아닌 공제 확대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중 어느 세제혜택을 강화할지에 대해선 근로자들 희망사항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은행권, 홈플러스 직접 대출 1000억 손실 확정…투자금도 회수 검토 [헤럴드경제]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금융권의 자금 회수 가능성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들은 홈플러스에 공급한 직접 여신 약 1000억원에 대해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손실 처리를 마쳤으며, 점포 인수에 투입된 펀드 자금에 대해서도 회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결제대금을 선지급한 카드사들 역시 관련 충당금 적립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파르나스호텔, 심판원서 잇단 패배…세금 공방 결국 법정으로 [조세일보]
서울 강남구 삼성역 2번 출구 앞,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부지를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호텔 측 세금 면제 주장의 근거가 됐다. 호텔은 회사 소유 부지 일부를 시민들이 부득이하게 지날 수밖에 없다는 이유로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면제해달라며 조세심판원 문을 두드렸지만 최근 1년 새 두 차례 도전 모두 실패했다. 호텔은 심판원 결정에 불복해 법원 판단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 1시간, 첫달 150만원”… 금감원 경고에도 메리츠화재·삼성화재 ‘N잡 광고’ 여전 [조선비즈]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N잡(부업) 설계사’ 모집 광고에서 예상 소득을 부풀리지 않도록 관리 강화에 나섰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고수익을 앞세운 홍보가 이어지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N잡 설계사 조직 ‘메리츠파트너스’는 홈페이지에 “하루 1시간, 첫 달 평균 150만원 수입”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신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실제 평균 소득은 13만원에 불과한데, 15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세워 지원자를 유인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MBK, 홈플러스 투자로 얼마 벌고 얼마 잃었나 [한국경제]
MBK파트너스가 파산 기로에 놓인 홈플러스로 위기를 맞았다. MBK는 기업회생(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제공하거나 보증·담보를 섰는데 이 또한 회수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반해 지난 10년간 홈플러스 투자로 얻은 관리보수는 200억원안팎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번 것보다 잃은 게 많은’ 투자로 기록될 전망이다.


본격화된 ‘뉴홈 지우기’...특례 대출 삭제 이어 홈페이지도 폐쇄 [조선일보]
정부가 3~4년 전 이익공유형(나눔형) 공공주택 사전청약 당시 약속했던 저금리 특례대출이 본청약 단계에서 삭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주택이 포함된 공공주택 브랜드인 ‘뉴홈’도 사실상 폐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나 LH 차원에서 뉴홈 정책의 폐기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지만 이재명 정부의 ‘공적주택 110만호 공급’ 공약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 개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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