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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고위험채권 계열사 돌려막기…최대 3300억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07 18:48:23
이 기사는 2026-07-07 17:48:23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앙그룹, 고위험채권 계열사 돌려막기…최대 3300억원 규모[KBS]
JTBC와 중앙일보 등이 속한 중앙 그룹의 계열사가 발행한 영구채 기반 유동화증권과 전자단기사채 등 고위험 채권 3300억원어치를 같은 그룹 계열사들이 인수해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겉으로는 외부에서 자금이 수혈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룹 안에서 돈이 돈 것에 가까워 정상적인 조달을 가장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효성重, 印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전력기기 공급[헤럴드경제]
7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인도 법인인 효성 T&D 인도는 최근 인도 최대 규모의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개발 사업인 ‘하이데라바드 CtrlS 찬단벨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파크 프로젝트’에 400㎸(킬로볼트)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GIS는 전력 계통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전기를 안전하게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이자 배전반 기기 중 하나다. 이번 프로젝트는 찬단벨리 산업단지 인근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빌딩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마운자로' 급여 재신청…"당뇨 환자 건보 혜택 확대 필요"[머니투데이]
한국릴리가 지난달 당뇨·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재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시 마운자로를 급여로 쓸 수 있도록 요청했다. 보건당국과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이르면 내년 상반기엔 마운자로의 급여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워홈 인수 주역 류형우 상무, 한화비전行…김동선 체제 지원[뉴스1]
지난해 한화그룹의 아워홈 인수를 실무에서 이끌었던 류형우 아워홈 전략실장(상무)이 회사를 떠나 한화비전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그룹이 사업 재편을 통해 3세 책임경영 체제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류 상무가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체제에 힘을 보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보릿고개 넘는 배터리 3사, 1년 간 직원 확 줄였다[디지털타임스]
국내 배터리 3사가 2023년부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덮친 전기자동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영향에 최근 1년간 대대적인 인력감축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핵심인력인 30세 이상부터 50세 미만 정규직 퇴직자 수가 815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과 2024년에는 퇴직자 수가 각각 650명, 670명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대폭 늘어나며 자발적 퇴직률이 3.8%까지 증가했다.


수출만 하던 국내산 폴스타 전기차, 내년엔 국내에도 판다[조선일보]
북미 수출용으로만 생산되던 ‘국내산 폴스타 전기차’가 내년 상반기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도 판매된다. 폴스타가 뒷유리 있는 폴스타4 SUV를 올 9월부터 부산 공장에서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기로 하면서다. 7일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폴스타4 SUV를 오는 9월 2일 출시하고 이를 부산에서 생산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선보일 계획인데 국내에도 부산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들어오게 된다.


성과급 갈등속 삼성SDS 노조 출범…하루만에 조합원 4천명 넘어서[매일경제]
삼성SDS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조합원 수도 4000명을 돌파하며 과반을 넘보는 분위기다. 성과급 지급 방식과 인사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내홍이 깊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SDS 지부는 전날 출범 선언을 하고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개별 회사 노조가 아닌 단일 노조의 지부 형태로 설립된 만큼 별도의 설립 신고를 하지 않아도 활동이 가능하다.


현대제철 美 제철소, 9월 4일 첫삽 뜬다…관세 대응 속도전[더팩트]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을 9월 4일로 확정하고 현지 주요 참석자를 대상으로 참석 여부 회신(RSVP)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립 계획을 밝힌 지 1년 반 만에 첫 삽을 뜨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3월 210억달러(약 32조원) 규모의 미국 투자 방안을 밝히며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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