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중앙그룹 고위험채권 ‘돌려막기’ 의혹…최대 3300억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08 11:14:47
이 기사는 2026-07-08 11:14:4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앙그룹 고위험채권 ‘돌려막기’ 의혹…최대 3300억[KBS]

JTBC, 중앙일보 등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자금을 섞는 과정에서 고위험 채권을 서로 떠안은 정황이 포착됐다. 중앙그룹 계열사인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은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이 상품은 발행사 재무 상황에 따라 만기 계속 연장과 이자 지급 연기가 가능해 위험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신종자본증권을 바탕으로 1820억원 규모 투자상품을 재발행하며 계열사들이 내부 거래로 자금을 충당한 것이다. 계열사 콘텐트리중앙이 사들인 메가박스중앙 단기사채 620억원까지 더하면 중앙그룹 계열사가 서로 거래한 증권은 3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 4사 담합 검찰 기소…과징금 규모 2조 넘을 수도[조세일보]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이란 전쟁 이후 국내 석유제품 가격 급등과 관련해 HD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등 정유 4개사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해당 법인 임직원도 기소됐는데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부서장, 책임매니저, 법무실장, GS칼텍스 국내영업 부문장 등이 대상이다.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부서장은 검찰에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로 14조2000억원을 제시했다. 이를 기준으로 과징금을 추산하면 2조8400억원 수준인데 실제 부과될 경우 역대 채대 규모다.


래미안리더스원 조합 청산 갈등… 서초구, 중재위 연다[조선비즈]

삼성물산이 시공한 강남역 인근 서초우성1차 재건축 조합 청산 지연 문제와 관련해 서초구청이 중재위원회를 개최한다. 조합원과 대표 청산인의 의견을 듣고 청산 전문가 지원단을 꾸릴 예정이다. 이 재건축 조합은 2020년 입주해 2023년 해산총회를 열었지만 아직 청산을 진행하지 못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조합에 남은 자금이 95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지역화폐로?…공정위, 이행점검 기준 통보[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에 앞서 소비자에게 불리해져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이행점검 기준을 통보했다. 소비자에게 불리한 합병 방안은 시정조치 위반으로 보겠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 방안 관련 마일리지 좌석 확대, 기간 만료 마일리지 활용처 확대 방안도 협의하고 있는데 최근 정부가 미사용 카드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 등을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처에도 확대 적용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엔비디아와 로봇동맹 LG전자, 피지컬AI 사업화에 운명 건다[동아일보]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주요 보직자를 임명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30일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산하 로로봇학습용 데이터팩토리 담당으로 박기범 LG CNS 정보기술연구소 소장을 선임했다. 피지컬 AI 분야 공급망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도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