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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한 자회사, 중복상장 '숨통' 터준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07 09:35:03
이 기사는 2026-07-07 08:35:03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수한 자회사, 중복상장 '숨통' 터준다 [한국경제]
인수합병(M&A)을 통해 편입한 자회사의 상장 문턱이 낮아진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6일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안 및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발표했다. 주주 동의를 받지 못하더라도 한국거래소 심사만 통과하면 상장이 가능하다. 반면 모회사 사업부를 물적분할 방식으로 쪼갠 자회사는 깐깐한 주주 동의 절차를 거쳐야 상장에 도전할 수 있다.


'80% 대출' 약속해놓곤 … 청년주택의 배신 [매일경제]
3기 신도시인 경기 고양창릉에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본청약 공고에서 사전청약 당시 예고됐던 전용 대출 혜택이 쏙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4년 전 사전청약 당시에 정부는 연 1.9~3.0% 고정금리, 최대 한도 5억원, 주택 가격의 80%까지 지원 등 파격적인 대출 조건을 내세워 청년·신혼부부의 참여를 독려했다.


네이버, 독자 물류사업 진출…"우리도 직배송" [한국경제]
네이버가 처음으로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직접 배송사업에 뛰어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한강을 기준으로 남쪽과 북쪽에 물류센터를 확보하기 위해 후보 부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네이버는 부지를 사서 물류센터를 짓는 방안과 기존 물류센터를 인수하거나 장기 임차하는 방안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쇼핑 사업이 커지자 외부에 배송을 맡기는 전략을 전면 수정하는 것이다. 네이버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삼성 비메모리 실적 개선 신호탄..'엑시노스' S27 프로까지 확대 [머니투데이]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7 기본(S)·플러스·프로 모델에 지역별 AP 이원화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는 자체 엑시노스 2700을, 미국 시장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의 경우 전 지역에 스냅드래곤을 전량 채택한다. 플래그십(최상위급) 제품군 중 프로 라인업까지 엑시노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비메모리 부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美·이란戰 직후 14조 유가 담합" 檢, 정유사 기소 [매일경제]
검찰이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 뒤 담합을 통해 가격을 올린 혐의로 국내 정유사와 직원들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HD현대오일뱅크와 담당 부서장, 책임매니저, 법무실장 등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6일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SK에너지 가격결정 부서와 2024년 7월부터 기름값 정보를 교환했다. 또 중동전이 터진 직후인 지난 3월 2일에는 가격을 일시에 인상하기로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이 추산한 담합 규모는 14조원대로 역대 관련 사건 중 가장 크다.


"메가특구 내 '규제 제로구역' 조성" [머니투데이]
4755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해 메가특구를 논의 중인 이재명 정부가 특구 내 일부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강력한 추가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한국형 우븐시티(Woven City)' 조성을 추진한다. AI(인공지능)와 로봇 등 첨단기술에 파격적인 수준의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하는 '초격차 실증 플랫폼'을 통해 국내 첨단기업의 초격차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퇴직 관료 덮친 '재취업 한파'…4명중 1명 탈락 [한국경제]
올해 들어 정부의 재취업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한 퇴직 공무원 비율이 급등했다. 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6월 재취업을 신청한 공직자 263명 중 65명(24.7%)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비율이 5.3%이던 지난해 2분기 대비 다섯 배가량으로 높아졌다. 인사혁신처 심사 기준이 강화된 데다 이재명 정부 들어 관료보다 내부 인사나 민간 출신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한 영향이다.


광주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단지 [한국경제]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호남 반도체 팹 건설 장소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 지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6일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 후 브리핑을 열어 “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무안군으로 공항을 이전하는 동시에 부지를 조성해 착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무안군민 반발과 안보 공백, 정화 작업 등의 장벽을 얼마나 빨리 넘어설지가 관건으로 분석된다.


국토부, 반도체 산단 예정지 '광주 군공항' 인근 토허제 검토 [머니투데이]
7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국토부는 청와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발표한 직후 신속하게 해당 지역의 토허구역 지정 검토에 들어갔다. 800조원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인 만큼 인근 지역의 인근 지역의 부동산 수요 급증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정부도 빠르게 규제지역 지정 여부를 검토하는 모습이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 발표 이후 가격변동은 오는 9일 발표될 한국부동산원 통계부터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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