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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기반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고도화 外
김민기,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7-06 11:06:03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기반 B2B용 온열 스트레스 관리 기능 고도화 (1) (1).jpg

[딜사이트 김민기,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갤럭시 워치와 스마트싱스 프로를 활용해 체감온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고용노동부 폭염 단계별 기준에 따라 관리자 대시보드에 자동 알림을 발송하며 근로자 워치로 휴식 권고 알림도 전달할 수 있다. 현재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현장에 적용 중이며 인천대학교와 예측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임상 검증을 완료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1위

사진1.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2026 국가고객만족도 1위 선정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jpg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자제품 AS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했다.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에 이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까지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86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도입했으며 전국에서 단 0.3%인 34명만이 기술 최고 등급 'TM(Technical Master)'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SK쉴더스, 에코프로 포항공장서 OT 보안 통합 침해대응 플랫폼 실증

[사진자료] SK쉴더스 CI 이미지.jpg


SK쉴더스가 이상징후 탐지부터 분석·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제어시스템(OT/ICS) 침해대응 플랫폼을 에코프로 포항공장에 시범 적용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일환으로 메니인소프트, 앰진, 센스톤 등과 협력해 인증·접속 관리, 위협 탐지, 대응 기능을 통합했다. 설비나 네트워크 변경 없이 보안을 적용하는 '무변경(Non-intrusive)' 방식과 전문가가 최종 판단에 참여하는 '사람 참여 루프(HITL)' 구조를 적용해 운영 안정성과 대응 정확성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에스원, AI 기반 학교 안전 패키지로 교육 현장 보안 수요 공략

[보도사진1] 에스원 직원이 학교에 설치된 안전 패키지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jpg


여름방학을 앞두고 에스원의 학교 특화 '안전 패키지'가 교육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핵심은 AI 영상분석으로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는 'SVMS(스마트 비디오 매니지먼트 시스템)'로, 침입·배회·폭력·화재·쓰러짐 등 6가지 알고리즘을 탑재해 24시간 무인 감시 체계를 구현한다. 비상벨 서비스는 버튼 하나로 에스원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고 전국 100여 개 출동 거점의 긴급출동 요원이 파견되는 구조다. '안심 출결 관리 서비스'는 학생이 스마트카드를 태그하면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해 등하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줄인다.


◆SK텔레콤 '해인' 클러스터,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국내 최초 CSAP 인증

[SKT 보도자료]SKT_해인 클러스터 CSAP 인증 취득_1.jpg


SK텔레콤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을 취득했다.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국내 최초 사례로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해인은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실제 활용 중인 상태에서 인증을 통과했다. 이번 인증으로 SK텔레콤은 소버린(Sovereign) AI 인프라로서 공공·금융 분야 AI 사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명국 SK텔레콤 AI Factory 사업담당은 "공공 인프라 영역에서 기여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스카이월드와이드, 국세청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핵심 파트너 참여

[스카이월드와이드] 국세청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개발 착수 이미지.jpg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국세청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2027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으로 방대한 거래자료 분석 체계 마련이 시급해진 가운데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raphDB) 기반 하이브리드 DBMS '아젠스그래프'를 활용해 수십 단계의 다단계 우회 거래 추적과 자금세탁 탐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젠스그래프는 국민은행 AI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징수 정보시스템 등 공공·금융 이상거래 탐지 사업에 적용된 바 있다.


◆이스트소프트, AX 사업 올해 수주 100억원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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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의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부문이 올해 상반기에만 63억원의 수주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 성장했으며 연간 수주 규모가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경쟁력은 AI 에이전트 '앨런', 실시간 대화형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 영상 제작툴 '페르소 스튜디오', '페르소 더빙' 등을 결합한 통합 AI 솔루션이다. 공공기관·대학 AX 사업이 상반기 실적의 70%를 차지한 가운데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가 합동 추진하는 'AX 스프린트' 사업도 수주했다.


◆오픈AI,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협력 파트너 참여

첨부 2. [이미지자료] 7월 3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에서 협력 기관 관계자와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jpg


오픈AI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보건복지부가 공동 추진하는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차세대 사회복지 인재 30명에게 AI 에이전트 기반 문제 해결형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오픈AI는 7월 25일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해 복잡한 사회문제를 구조화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실습형 해커톤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기석 오픈AI 코리아 정책 총괄은 "AI는 사회복지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무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도록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프렌즈, T1과 2차 협업 굿즈 11종 출시

26.07.06 [카카오 보도사진] 카카오프렌즈, T1 2차 협업 굿즈 11종 출시.png


카카오프렌즈가 e스포츠 구단 T1과 두 번째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신규 멤버 '페이즈' 김수환 선수를 포함한 T1 전원의 키링 인형, 포토 카드, 피규어, 쿨링 파자마, 데스크 매트 등 11종으로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에이블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 랜덤 피규어 풀세트 5세트를 증정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를 활용해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데, 어떤 방식이야?
갤럭시 워치와 스마트싱스 프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체감온도를 측정하는 방식이에요. 고용노동부의 폭염 단계별 기준에 따라 관리자 대시보드에 자동 알림을 발송하고, 근로자의 워치로도 휴식 권고 알림을 전달할 수 있어요. 현재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현장에 적용 중이며, 인천대학교와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삼성서울병원과 임상 검증을 완료했어요.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계속 1위를 하고 있다는데, 정말이야?
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자제품 AS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어요.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했는데요.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그리고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했어요.
SK텔레콤의 AI 클라우드가 이번에 새로운 인증을 받았다고 하던데, 어떤 인증이야?
SK텔레콤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을 취득했어요.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해인은 국내 최초의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이번 인증을 받았어요. 김명국 SK텔레콤 AI Factory 사업담당은 "공공 인프라 영역에서 기여도를 높여 가겠다"라고 밝혔어요.
이스트소프트의 AI 전환 사업 성적이 아주 좋다는데, 어느 정도야?
이스트소프트의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부문은 올해 상반기에만 63억원의 수주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 성장했어요. 연간 수주 규모는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공공기관과 대학 AX 사업이 상반기 실적의 70%를 차지했으며,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가 합동 추진하는 'AX 스프린트' 사업도 수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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