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LG전자는 이달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음 달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G 스탠바이미 2’에 이어 한층 커진 32형 화면과 향상된 4K 화질을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지난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돼 전작에 이은 인기몰이 중이다.
◆한화비전, 맞춤형 매장 관리 솔루션 '키퍼', 배우 신혜선과 TV 광고
한화비전은 배우 신혜선과 함께한 매장 관리 솔루션 ‘키퍼’의 첫 TV 광고(TVC) 캠페인을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화비전이 국내에서 TV 광고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키퍼는 매장 보안 기능과 직원 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매장 관리 솔루션이다. 기성 제품 대비 뛰어난 화질과 다양한 현장 관리 기능 등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장 실시간 모니터링 외에 ▲직원 출퇴근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예상 급여 계산 기능 등도 키퍼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삼성전자, '세이프 포럼 2026' 한국 개최…"AI 반도체 생태계 지속 확대"
삼성전자는 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세이프(SAFE) 포럼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SAFE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시대에 SAFE를 중심으로 고객·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객·파트너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삼성전자,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 지원
삼성전자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공식 제작 지원사로 참여해 AI 가전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1일 삼성전자·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이번 제작 지원은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AI 가전 라인업과 'AI 홈' 생태계의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인국, 박지현이 출연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전회사를 배경으로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현실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삼성전자는 제작 지원에 참여해 브랜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주요 에피소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래 인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 대상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LG이노텍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득표 순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이 선정됐다.
◆삼성전자,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 재편 방향 공개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갤럭시 언팩에서 8세대 폴더블폰의 라인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1일 오전 삼성전자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계정에 공개한 8세대 폴더블 티저 영상은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거나 스티커 사진을 찢는 등 일상의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특정 비율과 형태가 드러나는 순간을 보여줬다. 영상은 삼성전자가 AI 활용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AI 경험의 핵심 진입점으로 모바일 기기가 자리잡는 변화에 맞춰, 기존 폼팩터의 핵심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해 경험의 폭을 확대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LS마린솔루션,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본격 건조
LS마린솔루션은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 선박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으로, 건조 착수를 알리는 '강재 절단' 행사가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열렸다. 오는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되며, 초고압직류송전(HVDC)와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최적화된 전용 포설선이다. 약 1년간의 설계와 제작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선박 제작에 들어갔다. 케이블 적재량은 1만30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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