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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출자사업 숏리스트…GP 14곳 압축
이슬이 기자
2026-07-01 18:18:17
스틱·도미누스·스마일인베·지앤텍벤처 등…이달 중 최종 GP 선정 예정
이 기사는 2026-07-01 16:18:1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경 (제공=한국산업은행)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026년 2차 출자사업이 본격적인 숏리스트 경쟁에 돌입했다. 지난달 접수 마감 결과 총 65개 운용사가 지원한 가운데 단 14곳만이 PT 심사 기회를 얻게 됐다.


1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026년 2차 출자사업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스케일업, 지역전용 분야 등에서 6~10개 운용사를 선정해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책출자금 규모는 총 6950억원 내외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분야는 지역전용 리그다. 총 2~4곳 선정에 37개 운용사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 결과 ▲대덕벤처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KB증권-에코프로파트너스(Co-GP) 5곳으로 압축됐다. 최종 선정된 GP는 500억~1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중형 리그의 경우 총 17개의 운용사가 지원서를 제출하면서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5곳만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중형리그에 최종 선정된 GP는 각각 최소 20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AI·반도체 리그는 지원 운용사 8곳 중 카카오벤처스와 SL인베스트먼트 단 2곳만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리그는 총 1개 운용사를 선정해 1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출자사업 가운데 가장 낮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스케일업 리그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가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현장실사와 구술심사를 거쳐 이달 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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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서류심사 통과 결과 (제공=한국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2026년 2차 출자사업 규모랑 경쟁률은 어떻게 돼?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이에요. 총 65개 운용사가 지원한 가운데 14곳이 서류심사를 통과해 PT 심사를 받게 됐어요. 정책출자금 규모는 6950억원 내외예요.
리그별로 어떤 기업들이 PT 심사 기회를 얻었어?
각 리그별로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운용사가 달라요. 지역전용 리그에서는 대덕벤처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KB증권-에코프로파트너스(Co-GP) 5곳이 선정됐어요. 중형 리그에서는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5곳이 통과했어요. AI·반도체 리그에서는 카카오벤처스와 SL인베스트먼트 2곳이 선정됐어요. 스케일업 리그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가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요.
선정된 운용사들이 조성하게 될 펀드 규모는 어느 정도야?
리그별로 조성해야 하는 펀드 규모가 달라요. 지역전용 리그는 500억원~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야 하고, 중형 리그는 각각 최소 20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해요. AI·반도체 리그는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에요.
최종 선정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현장실사와 구술심사를 거쳐 이달 내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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