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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1회 보안문화 워크숍 개최 外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7-01 11:40:45
[대한항공]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jpg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제공=대한항공)

[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보안 담당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보안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에 대비해 양사 항공보안 담당자 40여 명이 처음으로 함께한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보안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보안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뒀다. 워크숍은 ▲최신 항공보안 위협 소개 ▲보안문화의 개념과 조직 내 정착 방안 ▲인적 요인 개념과 항공보안 적용 사례 교육 ▲실제 보안위규 시나리오를 활용한 그룹 토론 ▲보안문화 실천 선언 및 공동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적 요인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험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발생의 근본 원인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각 부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도출했다.


◆ 제주항공, 인천~제주 운항 10월까지 연장


제주항공 B737-800.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오는 10월 24일까지 연장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5월 12일부터 인천~제주 노선에 주 2회(월·금요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4600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88.5%를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탑승객은 약 30.6%로 1400명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김포~제주 노선 외국인 탑승객 비율 10%의 3배이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3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인 240명, 캐나다인 70명 순이었다.


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을 통해 내국인의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수도권과 제주를 연계한 외국인 다목적지 관광 수요 확대와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유치 지원 등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봉사활동으로 교육 마무리


사진1. 에어프레미아 봉사활동 기념사진1.jpg
(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신입 객실승무원들의 실제 비행 전 마지막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승무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산책과 레크리에이션, 다과 시간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지난 11주간 총 40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항공보안, 비상상황 대응, 기내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익혔다.


에어프레미아는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했다. 교육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뒤 7월 초부터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 에어부산, 유류할증료 인하 맞아 국제·국내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이달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국제·국내선을 대상으로 다양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기준 이달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발 21개, 인천발 6개 노선 총 27개 노선을 대상으로, 국내선 역시 1일부터 3일까지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편도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은 ▲일본 6만6100원 ▲대만 11만9900원 ▲동남아 14만3900원 ▲국내선 3만1900원부터 판매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유가 부담 완화 효과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 에어서울, 여름 성수기 맞아 일본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 실시


(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대적인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지 교통·관광지 입장권이 포함된 '디지털 쿠폰북' 증정부터 우동 무료 식사권, 시내 상점가 할인 등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패키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에어서울은 탑승객 전원에게 약 4만원 상당의 '카가와현 디지털 쿠폰북'을 제공한다. 쿠폰북에는 다카마쓰 공항 리무진버스 왕복 이용권, 쇼도시마 페리 왕복 이용권, 리쓰린공원 무료 입장권 등 필수 여행 혜택이 담겼다. 프로모션 구매 기간은 지난달 23일부터 8월31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 하나투어, ‘인센티브 견적 자동화’ AI 에이전트 도입


[하나투어 사진자료]하나투어가 임직원용으로 개발한 'AI 인센티브 담당자' 서비스 모바일 인앱화면.png
(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인센티브 여행 견적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생산성 제고에 나선다. ‘AI 인센티브 담당자’는 음성·문서·채팅 등 형태로 고객 요청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견적 요청서를 즉시 생성한다. 예컨대 ‘11월 방콕 50명 여행’이라고 말하거나 관련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현장에서 바로 견적을 등록할 수 있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고객 요청을 확인한 뒤 수십 개 항목을 수동 입력해야 했으나 이를 AI 에이전트를 통해 전면 개선했다. 특히 필수 항목 외에는 문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적절한 값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담당자는 최종 결과만 검토·수정하면 된다.


◆ 노랑풍선, 자체 라이브 방송서 '동유럽 3국 9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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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옐로LIVE’에서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여행하는 '동유럽 3국 9일' 상품을 소개한다. 이번 상품은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동유럽 3개국 11개 도시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룸로프 ▲할슈타트 등 동유럽을 대표하는 명소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프라하 또는 부다페스트를 편리하게 왕복하며, 전 일정 유럽 전문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가 동행해 보다 편안한 여행을 지원한다. 또 프라하에서는 5성급 호텔에서 1박을 제공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직항과 유럽 전문 인솔자 동행, 프라하 특급호텔 숙박 등을 더해 동유럽을 보다 편안하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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