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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IP 투자·거래 활성화 325억 출자
윤기쁨 기자
2026-06-19 08:00:00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접수, 8월 중 최종 선정
이 기사는 2026-06-19 06:00:0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윤기쁨 기자]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KVIC)가 국내외 지식재산권(IP) 투자 및 거래 활성화에 325억원을 출자한다.


한국벤처투자는 18일 모태펀드(특허계정) 6월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모태펀드는 총 325억원을 출자해 1367억원 규모의 자조합 펀드를 결성한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다. 8월 중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하며 최종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출자 분야는 ▲IP직접투자 ▲IP거래·사업화 ▲특허기술사업화 등이다. 선정 조합수는 각 분야마다 1~2개며 벤처투자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 기관전용사모집합투자기구 등이 신청 가능하다.


국내외 IP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IP직접투자 분야에 100억원, 대학 및 연구기관의 특허를 이전받은 기업을 지원하는 IP거래·사업화 분야에 100억원의 예산이 배정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우수 기술평가기업을 육성하는 특허기술사업화 분야에는 125억원이 투입된다.


IP직접투자 분야의 자조합별 출자액은 50~100억원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특허기술사업화는 공동 출자자인 성장사다리펀드2에서 375억원을 별도 출자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 중 손실이 발생할 경우 모태펀드가 결성액 또는 납입출자금의 10~15% 범위 내에서 손실을 우선적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관련 오프라인 출자사업 설명회는 7월 3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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